보는 그대로...
이곳 용수성지는
4년전
제주 평화국제 마라톤..
한림에서 수월봉까지 돌아오는 42.195km.
풀코스 를
숨차고 땀나게 띨때 봣던곳.
띠다가 잠깐 인증샷을 남기고.
마라톤 마치고
나 안드레아와 전국 마라톤 띠러 함께다니는
보령.최 마리아.난이동생.그리고 베로니카와 함께 이곳 용수성지를 순례하는중..
그곳
김대건 신부 표착지 용수성지를
베로니카와 다시 두번째 순례를 떠납니다.
용수성지 가는길에
새별오름 아래 널다란 초원에서.
성지 주차장에서 바라본 기념관.
주차장에서 바라본 성지성당 .
중국 상해.김대건신부 서품받은
진쟈샹(金家港)성당 모습
그대로 지은 용수 성지성당 입니다.
김대건 신부일행이 타고 왓던 라파엘호 모습으로 지은 기념관 입니다
성지입구에 들어서면 김대건 신부님이 최초로 발을딛었던 용수포구를 가리키며 순례객을 맞이하지유..
나 안드레아 가 두번째 찾아온
용수성지 성당과
용수성지 김대건 신부 기념관 입니다.
저기 보이는 저것이
김대건 신부 일행이 중국 상해에서 나바위로 가려 타고왓던
라파엘호 입니다.
보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김대건신부 기념관에 들어서니 이렇게
김대건 신부님의 모든것이 여기에 다 기록되어있고 전시되어 있네유..
보는 그대로.
기념관을 둘러보고 건너편 성당으로 왓습니다.
다른곳에서 오신 순례객이
경건하게 기도를 하고 있네유.
이곳 순례를 마치고
다른 성지를 순례하려
발길을 돌립니다.
안드레아와 베로니카는..
용수성지
두번째 순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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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한림에서 수월봉까지 돌아오는
mbc제주 국제 마라톤
힘들게
숨차게 띠는데
눈에 확 띠는
김대건 신부 표착지 용수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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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후. 간단한 점심 마치고
함께
마라톤 투어를 하는
일행들과 성지 순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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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4 년만에 다시 이곳 용수성지
순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