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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달을 맞아 죽음을 생각하며(임병호 레오)

작성자이현수 젤뚜르다| 작성시간21.11.04| 조회수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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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현수 젤뚜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4 지금까지 주보 글을 실으면서 이토록 큰 울림을 주는 글은 처음이어서 교우들과 공유합니다. 항상 맨 앞줄에서 너무도 경건한 모습으로 미사드리는 임회장님(예전에 본당 회장님을 오랫동안 하셨슴)의 모습을 보면서 존경스러웠는데 이런 가르침을 주시는 글을 보내오셨네요. 위령의 달을 맞이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노월 알 리시아 작성시간21.11.04 그러게요~ 저도 임회장님 매일미사 오시어 미사참례하시는 모습뵙고 건강 하시다고생각 했는데 많이 편찮기도하셨네요 존경 스럽네요 더욱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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