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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신앙글

이제는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현수 젤뚜르다|작성시간24.01.17|조회수159 목록 댓글 0

박상구 마카리오 형제님께서 보내주신 음성파일 원본입니다.

지난 주 주보 글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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