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도,신앙글

이제는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현수 젤뚜르다|작성시간24.01.17|조회수141 목록 댓글 0

박상구 마카리오 형제님께서 보내주신 음성파일 원본입니다.

지난 주 주보 글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