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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금) 오후 8시 홍성 결백하신 어머니 꾸리아 직속 ‘위로의 샘’ 쁘레시디움 첫 주 회합이 교육관 마태오실에서 있었다. 위로의 샘은 천안모이세 홍성공동체 최초로 필리핀 여성 교우 7명으로 구성된 레지오 단체이다. 이날 회합은 꾸리아 단장, 부단장이 참관한 가운데 소재영 사도요한 형제가 임시 단장을 맡아 회의를 주관하였으며 주임신부님의 강복으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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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금) 오후 8시 홍성 결백하신 어머니 꾸리아 직속 ‘위로의 샘’ 쁘레시디움 첫 주 회합이 교육관 마태오실에서 있었다. 위로의 샘은 천안모이세 홍성공동체 최초로 필리핀 여성 교우 7명으로 구성된 레지오 단체이다. 이날 회합은 꾸리아 단장, 부단장이 참관한 가운데 소재영 사도요한 형제가 임시 단장을 맡아 회의를 주관하였으며 주임신부님의 강복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