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토) 갈산, 죽림리, 구정리, 운월리 공소 신자 80명(주임신부님 포함)이 연풍성지와 진안리 성지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하나 둘 낙옆을 떨구는 나뭇잎이 아직은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파아란 하늘을 벗삼아 떠나는 오랜만의 성지순례가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우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다시 돌려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며 이 가을이 지나기 전에 가까운 성지라도 다녀오심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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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토) 갈산, 죽림리, 구정리, 운월리 공소 신자 80명(주임신부님 포함)이 연풍성지와 진안리 성지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하나 둘 낙옆을 떨구는 나뭇잎이 아직은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파아란 하늘을 벗삼아 떠나는 오랜만의 성지순례가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우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다시 돌려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며 이 가을이 지나기 전에 가까운 성지라도 다녀오심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