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토) 3, 4구역 교우들이 배티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오랜만에 함께 떠난 순례의 시간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전 신자가 함께 가는 순례도 좋지만 구역식구들과 오붓하게 떠나는 순례도 좋습니다.
한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건 함께한 이들을 한층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다음검색
11월5일(토) 3, 4구역 교우들이 배티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오랜만에 함께 떠난 순례의 시간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전 신자가 함께 가는 순례도 좋지만 구역식구들과 오붓하게 떠나는 순례도 좋습니다.
한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건 함께한 이들을 한층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