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들과의 소박한 송별파티 작성자이현수 젤뚜르다|작성시간24.01.14|조회수29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11구역과 12구역 형제자매님들께서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주셔서 미사에 참석한 모든 신자가 한자리에서 신부님과 식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주임신부님께서 식사준비로 수고해주신 11, 12구역 식구들께 만수카페에서 맛있는 차를 쏘셨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