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평화 대행진을 위한 준비작업

[이현수 젤뚜르다]

어쩌면 이리도 멋지게 행사를 준비했는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한사람만의 수고가 아닌 모든 교우님들과 신부님 수녀님들이 합심하여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자리를 함께했던 시민단체에서 오신 분들이 가슴 뭉클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진 우리 홍성성당 자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