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문화연대 회원님들이 음향장비와 악기를 운반하고 계십니다.
시민 선언문을 낭독할 어린이 대표 현준이가 엄마 손을 잡고 행사장에 도착합니다.
오늘 낭독할 선언문을 엄마와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문화연대 회원님들은 음향 장비를 세팅하느라 분주합니다.
음향장비와 악기 상태를 점검중입니다.
나도 한번 써볼까? 참석자가 재활용 골판지에 문구를 작성하십니다.
지방선거 후보님들도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문화연대에서 멋진 식전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본당 성가대가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로 시작성가를 불러 주셨습니다.
홍성시민 기후행동 연대 공동대표 정창석 목사님, 임기선 신부님, 김현정 원불교 홍성교당 교무님이 함께 계십니다.
임기선 주임신부님께서 홍성시민 기후행동 연대 결성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십니다.
원불교 홍성교당 김현정 교무님께서 행동을 위한 기도문을 낭독하고 계십니다.
환경을 생명을 지키는 홍성 교사모임 민양식 선생님이 기후 위기에 대하여 발언하고 계십니다.
참교육 학부모회 손미영 사무국장님이 발언하고 계십니다
정창석 목사님, 김윤희 학생, 신현준 어린이가 선언문을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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