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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꽃과 관련 글

작성자복숭아|작성시간07.11.30|조회수58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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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무궁화·이팝나무 200리 길 조성한다 ◈     이름 성현자 날짜 2007-01-15

- 개양5거리~이반성 발산고개 등 신설 국도 73km에 -

 

진주시는 국도 2호선과 33호선 등 신설되는 국도변에 무궁화와 이팝나무를 심어 특색있는 200리 가로수길을 조성한다.

 

시는 2010년 전국 체전을 대비해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통해 관광도시의 면모를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가호동 개양 5거리에서 이반성면 발산고개까지 최근 신설된 국도2호선 33km와 가호동에서 완사까지 국도 2호선 11km, 장재동에서 미천면 추계 시 경계 구간까지 국도 33호선 29km 등 총 73km 구간에 이팝나무 8,800본과 무궁화 35,000본을 심어 특색 있는 가로수 길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우선 금년도에 가호동 개양5거리에서 이반성면 발산고개까지 33km 구간에 가로수를 식재하게 되며, 2월 중 실시설계와 관계부서의 협의를 거쳐 3월에는 공사를 착공하여 11월까지는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내년에는 가호동에서 완사까지 11km 구간과 장재동에서 미천면 추계마을 시 경계지점까지 신설되는 국도 33호선 29km 구간에 대해 이팝나무와 무궁화를 심어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잘 가꾸어진 도시 이미지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동부 관문과 북부관문, 서부관문에 아름다운 꽃이 피는 가로수를 식재함으로써 외래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게 됨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녹 지 과(☎749-2405)

(과장 김영도 녹지관리담당 구본권)

 
옥포 교항리 천연보호림 이팝나무 단지 꽃 만발
글쓴이 : 김종태 번호 : 591 조회수 : 13 2007.05.10 09:50

2007년 5월 5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에 소재하는 천연보호림 이팝나무 단지를 찾았습니다. 지금 한창 하얀 꽃이 만개하여 주변이 온통 눈이 온 것 같이 분이 부셨다.

지금 만개한 이팝나무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나와서 함께 이팝나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이 지역의 자랑거리인 이팝나무를 더욱 잘 보호해야함을 역설하였다.

이 꽃은 아카씨아처럼 진한 향기는 없으나 은은하게 그 향기를 감지할 수 있으며

이밥 즉 쌀밥처럼 희다고 이밥나무라고 부르다가 이팝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거나 땔감으로 쓰며, 목재는 염료재와 기구재로 사용한다. 민속적으로 보면 나무의 꽃피는 모습으로 그해 벼농사의 풍흉을 짐작했으며, 치성을 드리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어 신목으로 받들었다. 한국(중부 이남)·일본·타이완·중국에 분포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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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천연보호림 이팝나무단지에 200년 정도 된 나무에서 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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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진은 교항리 들어가는 길 양쪽에 가로수로 심어 핀 이팝나무꽃입니다.

 

기사와 관련된 사진입니다

  숲의 소중함과 숲에 깃든 생명들이 들려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생명숲학교’ 7명의 회원들이 `숲나들이’를 연재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를 비롯해 광주의 5대 가로수와 각종 야생화, 마을숲 등 다양한 숲 이야기가 소개된다.

 

  <편집자 주>

  이팝나무는 오뉴월이 되면 하얀꽃이 만발, 마치 밥을 담아 들판에 쌓아놓은 모습을 띤다. 이팝나무 꽃이 별나게 희면 그 해의 벼농사는 대풍이 드는 조짐으로 알았다. 이팝나무 꽃처럼 흰 쌀밥을 많이 먹을 수가 있었기에.

 

 `이팝나무’는 `이밥나무’가 변한 말인데 `이밥’은 쌀밥을 말한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쌀밥은 왕족인 이씨나 양반네들이 먹는 밥이지 일반 서민은 감히  먹을 수 없는 귀한 밥이라 `이씨(李氏)의 밥’, 즉 `이(李)밥’이라 했다 한다.

 

 이팝나무는 5∼6월에 꽃이 피어 향기 많은 흰빛 꽃들이 나무 전체를 덮어 마치 초여름에 흰눈이 온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해준다. 가지와 줄기는 회갈색으로 어릴 때 수피가 벗겨진다.

 

 5월쯤 새 가지에 꽃이 피는데 꽃은 흰색을 띠고 암수 딴 그루다. 20일간 은은한 향기가 유지되며 통부가 꽃받침보다 길다. 열매는 9~10월쯤 진한 흑색으로 익어 겨울까지 달려 있다.

 

 병충해에 강해 관리가 쉽고 세계적인 희귀종이어서 처음 11그루의 거목이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현재는 7그루가 천연기념물로 남아 보호되고 있다.

 

 순천에서 주암으로 가는 22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눈썰미 좋은 운전자들은 흰 쌀밥의 황홀경을 안겨주는 순천시 승주읍 평중리 이팝나무를 볼 수 있다. 이곳 이팝나무는 제일 키가 커서 가장 먼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또 400~500년 된 나무들 군락으로 이팝나무 꽃이 환상 그 자체인 광양읍 인동리 유당공원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235호)와 곡성 입면 내동리 마총 입구 이팝나무<사진>, 화순군 도곡 온천단지 입구 천암리 백암마을 숲정이 등에서도 아름드리 이팝나무 꽃의 황홀경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세진<생명숲학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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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팝나무 **
      
                  詩 / 靑松 권규학
      
      
      도로변 길섶
      바람이 머무는 산 계곡
      탐스럽게 핀 하얀 꽃
      
      하늘을 떠받친
      가지가지마다
      쌀가루 꽃술
      
      지나는 바람결에
      꽃향기 향수로 날고
      꽃송이 싸라기눈으로 오면
      
      오가는 길손의 눈길
      이팝나무 꽃 아가씨 치마 속
      그늘 아래, 오월의 하루가 숨는다.(060527)
      
      

     

    제목: 이팝나무

     

     많은 차들과 사람이 무심히 지나가는

    양옆 도로변에는 하얀 눈송이가

    송이송이 앉자서 노래를 합니다

     

    조용히 귀를 귀울이고 들어보면

    세상 그 무엇의 목소리 보다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겨울내 내리는 눈송이 보다도

    더 고운 송이를 잎사이 사이

    살포시 앉자 저절로 탄성를

    부르짖도록 합니다

     

    수 많은 매연의 공간에서

    때 묻지 않이 하고

    백의 민족을 상징 하려는 듯

    내 보이는 그대의 이름 이팝나무

     

    죽음이 부르는 그 시간까지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당신의 이름 이팝

     

    백의 민족 동양의 꽃이라

    난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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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팝나무 아래서

    죽암/성용환

    피빛 철쭉
    쓰러져간 산마루에
    하얀 쌀밥 같은
    이팝꽃이
    탐스럽게 피었네.

    애들아!
    뜀박질 하지마라.
    배꺼지고
    신발 떨어진다.
    말같지 않은
    잔소리 한마디
     
    찬물 한바가지
    벌컥 벌컥 
    헛기침 두어번 하고
    가슴깊이 밀고 올라오는
    슬픔을 삭이느라
    목젖이 꿈틀거린다. 

    배고프다 매달리는
    굶주린 자식들
    얼마나 한없이
    이밥을 먹이고 싶었어면
    하얗게 핀 이팝꽃이
    쌀밥으로 보였을까.?

    올해도 어김없이
    이팝꽃은 피고
    하얀 이팝꽃에서
    자식위해 한평생
    고생하며 살다가신
    인생골 깊이 패인
    어머님 얼굴이 보인다
    .

     

    풍`흉년을 점처주던 이팝나무

    글쓴이 : 이팝나무 번호 : 209 조회수 : 39 2007.05.06 20:46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tO6p&mgrpid=&fldid=14Pu&dataid=209";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현 제일교회내에 있는 이팝나무 노거수

     

     만개한 이팝나무, 대구 앞산이 자생지라고 하여 대구 시화로 지정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이팝나무의 낙화 

     

     

    나는 재직 중에 백목련(白木蓮) 대신 이팝나무를 대구를 상징하는 시화(市花)로 지정하자고 제안했었다.

    간부회의에 부의(附議)했다가 부결되었지만 아직도 아쉽다.

    백목련이 어떻게 대구시화로 지정되었는지 그 까닭은 알 수 없지만, 특정 도시를 상징하는 시화는 그 지역에 자생하는 수종, 다시 말해서 향토성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하고, 다음은 아름다움, 그 다음은 널리 보급할 수 있는 수종인지 여부 즉 보급 가능성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 이팝나무는 대구가 원산지인 나무로서 첫 번째 조건에 부합하고 그 다음은 꽃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향기가 있어 좋고, 더 나아가서 아주 건조한 곳이 아니면 특별히 땅을 가리지 않고, 잔뿌리가 발달되어 이식이 좋은 점, 어느 하나 나무랄 데가 없으며, 또한 꽃이 피는 시기가 5월 상순이기 때문에 계절적으로도 매우 좋다.

    꽃을 주제로 한 축제로는 진해 군항제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때는 바깥온도가 낮아 실외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기에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이팝나무는 5월 상순에 피기 때문에 계절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춥지도 덥지도 않아 야외에서 축제하기에도 알맞아 장차 이 꽃이 시화가 되어 많이 보급된다면 가칭 ‘이팝나무 축제’ 같은 것도 검토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앞산 순환도로의 이팝나무 가로수는 수종 선정 시 내 개인적인 입장, 즉 앞산이 원산지라는 사실에서 결정한 것으로 아직까지도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믿고 있다. 그 후 김병식 공원관리소장이 공공근로사업을 활용해 도로 비탈면에 추가로 더 심었으나 가로수로 심을 당시에는 묘목이 귀해 종합건설본부에서 담당계장이었던 김진원(현 공원녹지과 관리담당)님이 전국을 상대로 구하느라고 애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잉 생산되어 판로가 없자 2002년에는 대구산림조합의 정상화 상무가 키우던 나무를 무상으로 기증해 서변대교 밑에 심기도 했다.

    이팝나무가 과잉 생산된 배경에는 내 영향도 컸다.

    시화로 지정하자고 제안하면서 연차별로 보급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언론에 발표하였더니 너도나도 재배를 한데 비롯되었다. 나는 이팝나무를 많이 심기 위해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장은 물론 아파트 등 민간 분야 조경계획을 심사하면서 건축법상(建築法上) 의무규정인 교목(喬木)의 10%는 이팝나무로 심을 것을 제도화한 일도 있었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많이 심었지만, 그때 나는 아름다운 이팝나무에 미치다시피 했다.

    현재 대구수목원 입구에는 이팝나무 노거수가 한 그루 있다.

    원래 유가초등학교에 있었는데 길을 확장하면서 베일 처지에 있는 것을 당시 달성군 산림과장이었던 박원길님이 내게 연락해 옴에 따라 도로공사를 일시 중단시켰다가 옮겨 왔다. 그때에는 수목원의 기반조성이 덜되어 장차 성토(盛土)될 것을 감안해 측량을 하고 심었으나 안타깝게도 수형이 좋은 한 그루는 죽고 옮겨 올 때 터널을 통과하면서 가지가 부러진 것만 살았다.

    돈을 주어도 살 수 없는 큰 이팝나무를 우연한 기회에 공짜로 얻어 대구의 새로운 명소가 된 수목원에 심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다.

    남구는 구화(區花)를 이팝나무로 지정해 남구청네거리-이천네거리 사이, 중앙대로, 영대네거리-명덕네거리 중앙분리대 등에 심었다.

    이천로는 큰 가로수 사이사이에 그것도 작은 나무를 심어 미관상 그리 좋지 않으나 이 나무들이 크게 자라면 기존의 양버즘나무를 옮기고 이팝나무 거리로 만들기 위해서였었던 것 같고, 중앙대로 분리대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사이에 심어 역시 균형미가 떨어졌다.

    큰 나무를 좋아하는 문 전 시장 눈에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았다.

    마침내 이팝나무와 소나무를 옮기고 느티나무로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사실을 남구청에 통보했더니 당시 이재용 청장(전 환경부장관)이 구를 상징하는 구화이니 만큼 보존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실무자를 통해 전해 왔다.

    나 역시 명색이 자치구의 수장(首長)인데 관내에 심는 나무 한 그루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은 시의 지나친 월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청장의 의견을 시장께 보고하고 느티나무와 소나무를 옮기고 그 자리에 이팝나무를 더 보식(補植)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이팝나무는 본래부터 조경 가치가 뛰어난 나무이지만 내가 대구시목으로 하자고 제안하면서 더 확대되었으나 그때만 해도 전국적으로 키워 놓은 큰 나무가 없는 것이 흠이었다.

    따라서 신천동로 비탈면에 심은 100여 그루도 지름이 10cm 내외의 비교적 작은 나무였다.

    신천동로에 대해 한 마디 더한다면 주로 근원 직경이 20㎝ 정도 되는 느티나무를 심어 처음부터 숲이 우거지도록 하였으나, 만약 상동교에서 금호강까지 9㎞ 전체를 이팝나무 단일수종으로 심었다면 당장에는 보기 싫어도 10년 또는 100년 후 꽃이 필 때에는 장관을 이룰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 더 많이 심지 못한 것이 아쉽다.

    꽃이 뭉게구름같이 피는 5월 상순, 시민들이 손을 맞잡고 신천 둔치로 나와 축제를 연다고 가정해 보면 어쩌면 세계적인 명소로 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대구수목원 한 쪽에는 푸른 대구 가꾸기 1차 사업 목표 300만 그루를 1년 앞당겨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임업직 공무원은 물론 아내나 자녀들까지 참가하여 역시 이팝나무를 심은 ‘임업직 공무원 및 가족’들의 기념식수 동산이 있다.

    꽃이 흰 쌀알 같아 쌀밥인 ‘이밥’이 변해 이팝나무로 되었다는 설과 24절기의 하나로 여름으로 들어선다는 ‘입하’때를 전후해 꽃이 피는 나무라 하여 입하(立夏)가 변해 이팝나무로 되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꽃이 적게 내리면 흉년이 든다는 풍흉을 점치는 나무라는 속설도 있으나 그것은 아마 꽃이 못자리를 설치할 때에 피기 때문이 아닌가 하다.

    농경시대에는 쌀농사가 중요한 데, 수리시설이 부족했기 때문에 논농사에 필요한 물을 공급받는 일은 전적으로 하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못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가 자주 와야 하고 그때 수분(水分)을 좋아하는 이팝나무는 꽃을 많이 피울 수 있으니 결국 이팝나무 꽃이 많이 핀다는 것은 그만큼 비가 자주 왔음을 뜻하고 따라서 못자리를 쉽게 할 수 있어 못자리가 반농사라는 속담처럼 그 해 쌀농사를 잘 지을 수 있었기에 풍년과 흉년을 점치는 나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닌가 한다.

     

    청계천 복원 후 이팝나무 심는다


    앞으로 해마다 5월이면 청계천변에서 흰 꽃송이가 만발한 이팝나무의 장관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2005년 청계천 복원 공사가 끝나면, 개천을 따라 이팝나무 1527그루를 가로수로 심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부 이남에서 주로 자라는 이팝나무는 소복한 꽃송이가 흰 쌀밥(이밥)처럼 보여 ‘이밥나무’로 불리다가 나중에 ‘이팝나무’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서울 시내의 공원수나 관상용 정원수 등으로 심어져 왔지만, 가로수로 선보이긴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또 복원 공사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청계천변 주위의 상가변에도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등 743종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시(市)와의 우의를 상징하기 위해 세운상가 앞 세운교 위에 ‘로마 분수대’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팝나무꽃
    글쓴이 : 해찬솔 번호 : 166 조회수 : 67 2007.05.01 20:30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18LG8&mgrpid=&fldid=8Gqu&dataid=166";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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