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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마시며

봄 맞이

작성자민진홍 12회|작성시간12.02.27|조회수44 목록 댓글 2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아직 꽃들을 볼 수는 없지만
먼 산자락에 침묵하며

서 있는 나무가지에는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몸짓이 느껴진다.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면
또 한계절이 다가와서 우리곁에 머물고...

떠나고 나면 다가오는

길손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우리는 그 곳에 머물며

다가올 봄의 정원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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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영미[중18회] | 작성시간 12.02.28 보내고 나면 맞이하여 살아가는 반복된 인생처럼 희망을 안고살아가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진홍 12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29 반복되는 인생
    새싹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고 낙엽이 지고 하얀 눈이내리며 그렇게 지나가지만 우리가 맞이하고 보내는 모습이 변하는것은 아닐까합니다 .
    그자리 그곳에서 피어나는 꽃은 그대로인데 우리네 마음 영혼이 변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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