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꽃들을 볼 수는 없지만
먼 산자락에 침묵하며
서 있는 나무가지에는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몸짓이 느껴진다.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면
또 한계절이 다가와서 우리곁에 머물고...
떠나고 나면 다가오는
길손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우리는 그 곳에 머물며
다가올 봄의 정원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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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들을 볼 수는 없지만
먼 산자락에 침묵하며
서 있는 나무가지에는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몸짓이 느껴진다.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면
또 한계절이 다가와서 우리곁에 머물고...
떠나고 나면 다가오는
길손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우리는 그 곳에 머물며
다가올 봄의 정원을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