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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 머리를 빗듯 ) ♡이해인수녀님 위로시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26.06.10|조회수9 목록 댓글 0

(6 / 9 )

♡모든 순간이 다 꽃으로 필 거예요♡

<머리를 빗듯>중에서

 

허연 고뇌의 먼지도 말끔히 씻어내는 시간,

명주실처럼 탄탄하고 질긴 내 사랑의 올을 가지런히 빗겨 땋아 놓고 싶다

 

책: 이해인 수녀가 매일 보내는 작은 위로의 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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