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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내가 아플 때) ♡이해인수녀님 위로시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6 / 20)

♡모든 순간이 다 꽃으로 필 거예요♡

<내가 아플 때>중에서

 

내가 아플 때 

내 이마를 짚어보는 

엄마의 손은

 

내가 안 아플 때

만져보던 

엄마의 손보다 

 

몇 배나 더 부드럽고

따스해서

나는 금세

눈물이 핑 돕니다

 

책: 이해인 수녀가 매일 보내는 작은 위로의 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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