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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濟仁堂의 글 **

경전에서

작성자thomas|작성시간09.11.18|조회수8 목록 댓글 0

 

경전(經典)에서 배우는 것이

                                                                          2010. 3. 28.

 

선(善)을 생각하여 행동(行動)하시고, 또 행동하실 때에는 알맞은 때를 선택

(選擇)하십시오. 스스로 자기만이 선하다는 사람은 선을 잃을 것이요, 스스로

자기의 능력(能力)을 자랑하는 사람은 그가 하는 일에 아무런 성과(成果)도

두지 못할 것입니다. 또 일은 필요(必要)한 준비(準備)를 갖추어야 합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신하(臣下)를 지나치게 총애(寵愛)

하지 마십시오. 후에 모욕(侮辱)만 받으시게 됩니다. 허물은 부끄러이 여기지

마십시오. 허물은 감추면 더욱 나쁜 짓을 하게 됩니다. 오직 임금으로서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道理)를 지키신다면, 나라 일은 순박(淳朴)하여질 것입니다. ....

 

일이란 아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실행(實行)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정성(精誠) 다 하신다면, 실행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서경=書經)

3, 13) 이상 경전의 말씀을 읽으면 그저 평범(平凡)한 이야기거나, 나와는 상관

(相關)이 없는 고사(古事)라고 지나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누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누가 나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읽거나 들으면 좀 전에 그냥

지나쳐 들었을 때와는 전연 다르게 들릴 것이다.

 

그런데 더욱이 이 말씀은 나를 낳은 부모는 나를 잊을지라도 내가 어디엘 가든

나를 위해 내 옆에 계실 하느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시편 139, 2-24 찾아 읽

보시라)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 한 번 더 읽어보면 분명히 달리 들릴 것이다.

 세상에는 독버섯 같은 사상(思想)이나 글 아닌 글들도 많지만, 그러나 내가 올

바른 생각으로 올바른 것을 찾으려면 또한 얼마든지,

 

마치 공기가 숨쉬기에 부족(不足)함이 없이 있듯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좋은 글

들이 있음도 알게 되는 것이다. 선(善)을 생각하며, 행동하시고, 라고 하였는데

사도(使徒) 바울(Paul)은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作品)입니다. 우리는 선행(善

行)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면서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 하셨습니다.”(에페 2, 10) 하고

우리에게 가르친 것이니

 

이는 하느님께서 사도 바오로와 서경을 통(通)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면 이는 서경이라는 옛 날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오늘 이것을 읽는 지금 내게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그렇게 알아들어야

하는 것이다. 수필(手筆)이나 소설(小說)을 읽으면서도 알아들어야 하는 것이

있으면, 이런 전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다면 이는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묵시 2, 7과 11; 3, 6)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행동할 때에는 알

맞은 때를 선택하라’는 것은 중용(中庸 2, 4)에서 말씀하시는 “시중(時中)”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인 것으로 잘 알라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린 12,

10과 1. 요한 3, 7-10에 있는 말씀과 같이 잘 알아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더

잘 살기 위해서 경전을 읽읍시다.

 

                                 허심촌<httP://cafe.daum.net/hsdorf> 김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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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와허수아비 / 조정희♣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찿아 날아온널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란 참새는 날찿아 와 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보내는 나의심정
    내님은 아시겠지내님은 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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