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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濟仁堂의 글 **

누구든지

작성자김토마스|작성시간14.04.15|조회수6 목록 댓글 0

 

 

 

                          누구든지

                                                         2014. 4. 23.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 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루카 9, 23-2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救世主)로 믿고 사는 사람들로 여니 사람들(비신자: 非信者)과는 그 삶이 같지 않다. 그렇다고 하여 사는 일반(一般) 사회적(社會的)인 삶이 다르다는 것이 아니고 사는 목적(目的)이 다르다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에는 다름이 없고, 입고 사는 의복(衣服)에도 같은 것을 입고 살지만, 그 질(質)에 있어서는 같지 않다.

입는데 사치(奢侈)하게 않으며, 먹는데 과욕(過慾)을 부리지 않는다. 물질적(物質的)으로는 이 세상살이에 목적을 두지 않으므로 과욕을 부리지 않으며, 검소(儉素)하고 겸허(謙虛)하게 살면서 영신적(靈神的)인 삶을 그 첫째로 한다. 인생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그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감을 통하여 그를 따라간다.

고통(苦痛)을 피(避)해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분부(分付)를 따라 십자가를 지고 그 뒤를 따르는 것이다. 비신자들이 볼 때에는 바보스럽기까지 할 정도(程度)로 그의 말씀을 글자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이다. 왜 그런가? 그는(예수 그리스도) 우리 한국(韓國)민족(民族)의 선조(先祖)도 아니고 시대적(時代的)으로도 2천여 년 간(年間)이나 차이(差異)가 있는데 그가 가르친 길을 따라 살다니? 그러나 인생(人生)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분의 가르치심이 가장 합리적(合理的)이고 맞는 진리(眞理)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확신(確信)이 아니고서 그의 가르침을 따라 두 번도 아니고 단한 번뿐인 일생(一生)을 통째로 바친다는 것은 미련(未練)해도 그렇게 바보스러울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는가? 사람에게는 불사불멸(不死不滅)하는 영혼(靈魂)이 있고,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창조(創造)하신 조물주(造物主)가 계시고, 그 조물주(하느님)께서 계시(啓示)로써 복음(福音)을 선포(宣布)하셨기에 그를 안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은 세상의 어느 누구의 가르침보다도 진리임에 틀림이 없다는 증거(證據)로 그분은 십자가(十字架)에 정사(釘死)로 한 후에 3일 만에 스스로 부활(復活)하심으로 하느님의 아들(천주성자: 天主聖子)이심을 증거 하였기에 그로인(因)하여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생명을 자유자재(自由自在) 좌지우지(左之右之)할 수 있는 분이면 전지전능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또한 그의 가르치심에 조금도 진리에 어긋남이 없으니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예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嚴重)하게 분부(分付) 하셨다.(루카 9, 20-21)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신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가? 베드로와 같이 정확(正確)한 대답을 할 것인가? 글쎄요? 하면서 부정확(不正確)한 대답이나 모른다는 대답을 할 것인가? 각자의 처지에 따른 대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信賴)하며, "당신은 저의 하느님!" 하고 아룁니다. 당신의 손에 제 운명(運命)이 달렸으니, 원수(怨讐)들과 박해자(迫害者)들의 손에서 저를 구원(救援)하소서. .... 거만(倨慢)하여 업신여기고 의인(義人)을 거슬러 파렴치(破廉恥)하게 지껄이는 거짓된 입술들을 잠잠(潛潛)하게 하소서.(시편 31, 15-19). 이렇게 생각하며 우왕좌왕(右往左往)하지 않는 확고(確固)한 신심(信心)을 가지고 일체(一切) 부동(不動)한 걸음으로 앞만 보고 가야 하는 것이다.

                                                                                                         거이(居易) 김 토마스.

 

 

 

2014.04.11. 21:06 http://cafe.daum.net/lcg420/HX2L/3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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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Bach Cantata, BWV 6 Bleib bei uns, denn es will Abend werden 저녁이 되리니 나와 함께 있으라 3,1,2,4,5,6.....순으로 연속듣기 1. Chor: Bleib bei uns, denn es will Abend werden 6:12 2. Arie: Hochgelobter Gottessohn 4:06 3. Choral: Ach bleib bei uns, Herr Jesus Christ 4:14 4. Rezitativ: Es hat die Dunkelheit an vielen Orten 0:56 5. Arie: Jesu, lass uns auf dich sehen 4:20 6. Choral: Beweis dein Macht, Herr Jesu Christ 0:38 1. Coro Oboe I/II, Oboe da caccia, Violino I/II, Viola, Continuo Bleib bei uns, denn es will Abend werden, und der Tag hat sich geneiget. 우리와 함께 하소서. 저녁이 다가오고 해가 이미 졌습니다. 2. Aria A Oboe da caccia, Continuo Hochgelobter Gottessohn, Lass es dir nicht sein entgegen, Dass wir itzt vor deinem Thron Eine Bitte niederlegen: Bleib, ach bleibe unser Licht, Weil die Finsternis einbricht. 오 높이 찬양 받으실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당신의 왕좌 앞에서 당신께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당신에게 반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하소서. 남아 주소서. 오 남아주소서. 우리의 빛이여 어둠이 깔리고 있습니다. 3. Choral S Violoncello piccolo, Continuo Ach bleib bei uns, Herr Jesu Christ, Weil es nun Abend worden ist, Dein göttlich Wort, das helle Licht, Lass ja bei uns auslöschen nicht. In dieser letzt'n betrübten Zeit Verleih uns, Herr, Beständigkeit, Dass wir dein Wort und Sakrament Rein b'halten bis an unser End. 오 우리와 함께 남아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여 이미 저녁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서 당신의 천국 말씀과 당신의 밝은 빛을 빼앗지 마소서. 큰 고통의 이 시간에 저희에게 변치 않는 마음을 주소서. 오 주여! 죽는 날까지 당신의 말씀과 성채를 순수하게 지킬 수 있게 하는 절개를. 4. Recitativo B Continuo Es hat die Dunkelheit An vielen Orten überhand genommen. Woher ist aber dieses kommen? Bloß daher, weil sowohl die Kleinen als die Großen Nicht in Gerechtigkeit Vor dir, o Gott, gewandelt Und wider ihre Christenpflicht gehandelt. Drum hast du auch den Leuchter umgestoßen. 아주 많은 곳에 이제 어둠이 깔렸습니다. 그러면 이것이(어둠이 많은 세상에 깔리는 것) 어찌 일어나나요? 이는 단순히 정의가 없으면 위대하건 보잘 것 없는 사람이던 간에 당신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오 주여! 또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직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이 당신의 빛을 거두신 이유셨습니다. 5. Aria T Violino I/II, Viola, Continuo Jesu, lass uns auf dich sehen, Dass wir nicht Auf den Sündenwegen gehen. Lass das Licht Deines Worts uns helle scheinen Und dich jederzeit treu meinen. 예수여, 우리가 당신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죄악의 길로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의 빛이 우리 앞에서 밝게 빛나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영원토록 우리의 믿음을 보이도록 하소서. 6. Choral Violino I e Oboe I/II col Soprano, Violino II e Oboe da caccia coll' Alto, Viola col Tenore, Continuo Beweis dein Macht, Herr Jesu Christ, Der du Herr aller Herren bist; Beschirm dein arme Christenheit, Dass sie dich lob in Ewigkeit. 당신의 힘을 보이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당신은 왕중의 왕이시기에. 당신의 불쌍하고 불운한 성도들을 보호하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세상 끝날까지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 ' Besetzung Soli: S A T B, Coro: S A T B, Oboe I/II, Oboe da caccia, Violino I/II, Viola, Violoncello piccolo, Continuo Entstehungszeit 2. April 1725 Text unbekannter Dichter; 3: Nikolaus Selnecker 1611; 6: Martin Luther 1642 Anlass 2. Osterfesttag Diskussion Aryeh Oron Julian Mincham Soprano: Choir; Contralto: Anna Reynolds Tenor: Peter Schreier Bass: Dietrich Fischer-Dieskau Münchener Bach-Chor Münchener Bach-Orchester Karl Richter, cond May, June, Oct 1973; Jan 1974 Recorded at Herkules-Saal, München, Germany 2014/4/11 라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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