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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과학적 및 수학적 재능, 장래희망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별은 왜 떨어질까? 로켓은 우주에서 어떻게 움직일까?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블랙홀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렇게 나는 항상 우주를 생각하면 생각에 빠지곤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면서도 쉽사리 그 궁금증을 풀 수 없었던 신비로운 문제들을 설명해 주는 곳이 있었으면 했는데 인천대학교 영재교육원에 진학하게 되면 그 고민이 해결된다고 하니 너무나 기쁘고 즐겁고 힘이 난다. 물론 아직 합격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고민하는 우주의 신비와 자연의 법칙에 대해 하나하나 알 수 있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난 어떻게든 이 영재교육원에 진학하고 싶다.
몇 해 전에 서울대학교 입학시험에서 “밤하늘의 별을 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라.”는 이런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나는 이 문제를 선생님으로부터 듣고 고민했다. 며칠 동안 고민하고 ‘만약 우주가 피자처럼 둥글다면 피자를 조각내듯 아주 작게 우주를 조각내서 하나의 조각에 들어있는 별의 수를 세고 그 별의 수에 피자조각수를 곱하면 밤하늘에 있는 별의 수를 셀 수 있지 않을까?’라는 하나의 가정을 세울 수 있었고, 그 답을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가서 말씀드렸더니 아주 창의적인 생각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후로 우주에 대해 그리고 천문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천문학자는 지금도 별을 세고 있을까? 아니면 우주에 있는 별을 다 세었을까? 어린왕자 책을 읽을 때마다 그 천문학자가 바보일까? 아니면 정말 천재일까? 하는 고민을 한 적이 여러 번 있다.
앞으로 나의 장래 희망은 NASA에 들어가서 천문학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우주여행에 당첨된 허재민 대학생처럼 나도 그런 추첨에 당첨되어서 우주여행도 하고 싶다. 방금 말했던 것이 내 장래희망이기 때문에 난 지금 이과 공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데 내가 수학은 계속 하고 있지만 과학은 한 분야에 자세히 설명해주고 실험 같은 것을 해주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천문학 쪽은 과학 잡지나 책을 통해서만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과학 잡지나 책에서는 너무 어린이 수준으로 나오거나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잘 하지는 못했다.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인천대학교 영재교육원을 알게 되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전공하려는 분야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려준다고 들었다. 나한테는 특별한 수학적 과학적 재능은 없는 것 같지만 관심은 아주 많다. 수학은 내가 방학을 이용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며 지구과학은 이곳에서 공부해 나아가 과학고에 진학해서 내 꿈을 이루고 싶다. 내 꿈은 위에서 얘기한 NASA에 들어가서 학문을 연구하고 지도하는 교수가 되어 우주선 같은 것을 연구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행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배우지 못한 것을 더욱더 책을 많이 읽어서 과학적 지식을 많이 쌓을 것이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고민하고 궁금해 하던 것들을 이해하고 알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기르고 싶다.
내가 인천대학교 영재원에 합격한다면 이 학교에서 배운 과학 교육을 잘 활용해서 멋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이번 방학뿐 만이 아니라 계속 수학과 과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교내에서 만큼은 수학과 과학 과목은 내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한 일학년 때 못한 과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수학 선행학습과 심도 있는 문제를 풀어서 국제올림피아드에 나가고 싶다. 그래서 많은 경시대회에서 입상을 해서 과학고에 가고 좋은 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하여 NASA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아직 천문학이 발달하지 못한 한국의 과학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
꼭 이 대학교의 영재교육원에 합격해서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