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김두규 선영(기풍수는 이미 발복하였는데도 무기라고 주장한다)
1. 김두규 교수
1960년 전북 순창 출생, 외국어대학에서 독문학 전공, 2000년 전공을 풍수로 바꾸다. 1999년부터 우석대학 교수로 재직하여 2025년 정년퇴직. 2011년부터 한국고전 번역 위원.
2004년 신행정수도 자문위원등 공공기관입지선정 및 관련풍수자문, 2011년부터 조선일보에 인기칼럼 국운풍수을 비롯하여 각종 강론과 풍수 글을 기고, 풍수학사전등 저서10여권.
2. 선영(순창 어치리 산161)
* 남덕유산에서 출행한 용은 장안산, 봉화산을 거쳐 임실의 무제봉에 이르렀고 무제봉이 태조산이 되어 지초산- 원통산-시루봉- 무량산을 거쳐 섬진강에 이르러 용궐산을 세웠다. 주산 용궐산에서 한가닥 줄기가 대강을 거슬러 올라가서 뛰어 올라 혈처를 만들었다. 대강방향으로 요도지각을 내려서 강바람을 막았다. 용궐산이 대강을 거슬러 올라 오고 돌형에 회룡고조로 앉았으니 용세가 매우 강하지만 청백이 없어서 독불장군 신세이다. 입수래룡이 약한 흠이 있으므로 비룡상천으로는 하급이다. 비룡상천의 대표적 명당은 완주 전주최씨 시조 최아 묘이다.
* 이 곳 일원은 김두규 선영인 것 같은데 조모 경주이씨 묘와 가묘로 추정되는 묘 1기가 있다. 김교수는 2021.7 조선일보 기고문에서 20여년 전(註; 2000년경이고 풍수로 전공을 전환한 무렵) 조모 묘를 길지에 이장하였다고 한다. 정혈은 당판 가운데 있는 얕은 계단 부근이고 좌향은 조모 묘와 같은 정좌계향이 자연향으로 좋은데 가묘(김교수의 신후지로 추측)는 병좌임향이다. 초등명당이나 기운이 강하므로 자기 계층에서는 무적(無敵)이겠다.
* 대국---간룡이 회룡고조 하였다.
* 중국---주산에서 한줄기가 섬진강을 치고 올라간다.
* 소국---소축사 사이로 접근
* 주산과 혈처---
* 안산---
* 조모 경주이씨 표지석---1947년 졸
3. 발복 여부.
* 귀족풍수 문건풍수 등 기풍수들은 무기 즉, 혈이 아니라고 하고 그들의 지지층은 국풍이 신후지 하나 잡지 못 한다고 비웃었다.
묘역에서 엘로드와 손가락으로 혈을 감지하고 현장에 가지 아니한 채 동영상을 보고 묘 부근 어디에 어떤 혈이 있다고 큰 소리치는 기풍수는 천재풍수이다. 백리 밖에서 혈처를 추적하는 범생이 풍수와는 차원이 다른데 어느 쪽이 옳은가는 역사적으로 판정이 났다고 본다.
* 김교수는 국가 기관이 공인하는 풍수권위자이고 저서와 강론활동은 풍수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다. 이곳 혈처는 주산의 험한 기세로 보아 권세발복이 기대 되는 곳이고 부(富)의 발복처는 아니다. 김교수가 풍수계에서 차지하는 권위와 업적은 기풍수를 모조리 합처도 따라갈 수 없으니 이미 발복하였다고 보아야 된다. 기풍수는 이론이 없으니 교수직 하나 차지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형기론의 시각에서 보면 기풍수들의 신후지와 선조 묘를 모조리 합처도 이 곳만한 혈처를 찾기 어려울 것 같다. 김교수의 풍수학사전은 정경연의 정통풍수지리와 더불어 풍수 공부에 좋은 참고서가 된다. “음택풍수는 알고 양택은 모른다 복록은 권세와 재물만 알고 손세는 무시한다”는 반쪽짜리 풍수가 풍수계를 펑정했다고 큰소리 치고 지지자들이 풍수계의 거목, 대풍수라고 치켜세우며 환호하는 현실에서 많은 김교수가 필요하다.(202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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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멀린 작성시간 26.06.17 new
용맥을 수호하고 용각을 균형있게 밭혀 최적도의 요도지각으로서 적정한 혈세를 발휘하게 하여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공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수정맥하는 가운대 기막힌 회룡고조의
의미를 보여주심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무인이 칼을 벼르고 문인이 먹을 가는 형국입니다.
산 높이 250 미터인가요 ? -
작성자수암 이정희 작성시간 26.06.17 new
묘지를 통과한 산 줄기가 좌우로 갈라지는 형상을 감안 했을 때
혈이 맺히기는 어려운 자리로 보입니다.
옛날 비룡입수를 선호하던 시절에 이런 곳에 점혈한 묘가 많지요. -
작성자池香 李政澔 작성시간 06:47 new
용세론.형국론에서 비룡비입수 비룡상천.비아혈. 천혈.돌혈. 겸혈 등 명칭을 부여 하기전에
래룡맥의 지각요도. 결인속기 이후 혈이 맺혀 있는가는 현장에서 확인해보면 개안된 지사라면
금방 알수 있는 것인즉 혈의 유무에 대해서 찬반이 갈리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모두의 생각을 존중해야 되겠지만 정답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산도를 보며는 형국적인 그림으로는 좋게보인다고 해서 누가 소점했느니 등등. 선입관에 의해
도취된 혈 유무 판단이라면 과감히 탈피하거나 존중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할겁니다.
천혈.돌혈 자체는 산봉에 맺이는것이아니고 산봉 밑( 사람의 이마)에 맺혀 장풍이 되어야 하며
만약 좌우로 갈라진 형국이라면 래룡맥이 분기되어 행룡하는 과정일수도 있기에 지각요도를
유심히 관찰해야됨은 일반상식이기도 합니다.
만약 취기점에 묘를 용사했다면 낭패를 면 할수 없겠지요..
또한 주위 사격과 수격도 중요한 POINT가 되리라 봅니다...
전체 오결의 균형조화를 등외시한 명당의 평가는 가치가 없지 않은지요..
가보지 못해 산도를 보고 말씀드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