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방하지는 않습니다만.
오랫만에 댓글을 달았더니
서울도 안가본 사람이 남대문을 설명을 더 잘하는 셈이라면서 탁상간산 운운하시니
다른 회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약간의 설명을 보테고자 합니다.
아래 위성사진에 나타나 있는 등고선을 감안하면,
묘지를 통과한 산줄기가 1과 2로 갈라지는 형상이 역역합니다.
그리고 2로 갈라진 산줄기에서 다시 3과 4로 갈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2에서 갈라진 산줄기가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형상은 현장을 가보지 않더라도 위성사진만 참고하여
어느정도 대략적인 것은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와 같이 묘지를 통과한 산줄기가 좌우로 갈라지면
산줄기가 좌우로 갈라지는 위쪽
즉 현재 묘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과 같은 곳은
용맥이 멈추지 않고 변화하면서 지나가는 곳
즉 과룡처로 판단을 합니다.
어느 누구의 묘이든 어느 유명인사가 점혈을 하였든간에
진정한 풍수인이라면 산을 보는 눈은 한결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개천이 바로 옆에 있음으로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농후한데요.
이런 곳에서 혈이 맺히는 경우는 단 한가지 입니다.
1과 2로 갈라진 산줄기 사이로 짧게 뻗은 중출맥 상입니다.
즉 개천을 따라 부는 골바람의 영향으로 부터 자유로운 와형입니다.
그런데 위성사진을 참고하면
현재 묘지는 그런 와형은 아닌듯 싶습니다.
이런 곳을 명당운운 하시면 형기 풍수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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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池香 李政澔 작성시간 26.06.21 위 산도를 보니 답은 나와 있네요?
위 산도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지세를 보는
안목을 좀더 키어야 되겠지요? ^^ -
답댓글 작성자하남촌장 작성시간 26.06.22 new
나는 남도 나와 같이 현장을 가서 보고 감평하는 줄 알았습니다. 현장에 가지 않으면 자세한 감평은 하지 말고 대략적인 의문을 표시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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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남촌장 작성시간 26.06.22 new
1이 전순 방향이고 2가 요도지각입니다. 2는 혈처와 연결되어 있지 않고 한단계를 뚝 떨어져 생겼고 요도로 기운의 방향을 틀고 강바람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현장에 가 보지 않으면 요도지각임을 알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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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암 이정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시간 15분 전 new
혈이 맺힌 앞으로 내민 1이 전순이고 2가 요도지각이란 말은 틀린 표현입니다. 어느 풍수서에 최종적인 궁진처를 요도나 지각이라 표현을 한 것이 있나요?
지각은 방향을 전환하는 형상 없이 좌우로 뻗은 가느다란 산줄기를 일컬으는 것이고, 요도는 산줄기가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서 좌우로 뻗은 산줄기 즉 배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 젓는 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요도 아니던가요?
만약에 그 곳에 혈이 맺혔다면 1과2 모두 하수사라 표현해야 합니다.
그러나 설명하신 것처럼 1로 뻗은 산줄기가 있고, 2로 갈라진 산줄기가 있다면 그 위쪽 현재 묘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에 혈이 맺히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곳은 용맥이 멈추지 않고 변화하면서 지나가는 과룡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1로 뻗은 요도를 지지해서 산줄기가 2로 방향을 전환해서 2가 최종적인 궁진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