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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메기의 추억

작성자연꽃(金明根)|작성시간18.02.18|조회수98 목록 댓글 0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메기의 추억)

작곡 / James Austin Butterfield (1837-1891)
작사 / George Johnson (1839-1917)




 "메기의 추억(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은 미국의
대표적인 민요의 하나로 캐나다의 시인 George Johnson 이
"단풍잎"이라는 시집을 통하여 발표한 시이며 죽은 부인
Maggie Clark(1841-1865)에 대한 추억을 그린 것이다.

 조지 존슨은 나중에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토론토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시인이다.
작곡자 제임스 버터필드는 영국에서 출생하여 19세에 미국으로
이주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가수,작곡가,지휘자로,그의 작품
가운데 "메기의 추억"은 1866년에 발표되었는데 유일하게 이작품만
알려져 있다고 한다.

 조지존슨은 토론토대학을 졸업하고 교편을 잡게 되었는데,
제자 Maggie Clark와 약혼을 한다.

 그들은 자주 메기의 집근처 개울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둘은 1864년 10월 결혼해서 오하이오주의 클리브랜드로 이사를
하고 조지 존슨은 그곳 학교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랑하던 메기가 결혼한지 1년도 못되어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메기를 잃고난 아픔을 벗어나기
위해서 메기와의 추억이 어려있는 클리브랜드를 떠나서 토론토로
돌아온다.

 조지존슨은 사랑하는 메기에 대한 추억과 애상을 시로 써냈으며,
그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사는 친구 James Austin Butterfield 에게
이 아름답고도 슬픈 시에 알맞는 멜로디를 붙여 줄 것을 부탁하는데,
그 시를 버터필드가 곡을 붙인 것이다.
이 노래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저미게 하는"메기의 추억"이다.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To watch the scene below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 Maggie

As we used to long long ago!


The green grove is gone from the hill, Maggie

Where first the daisies sprung

The creaking old mill is still, Maggie Since

 you and I were young!


Oh they say that I'm feeble with age, Maggie

My steps are mush slower than then

My face is a well written page, Maggie

And time all along was the pen.


They say we have outlived our time, Maggie

As dated as songs that we've sung

But to me you're as fair as you were, Maggie

When you and I were young.


사랑하는 그대여

동산아래 모습들을 보고싶은 마음에 언덕에 올랐었다오

그 옛날 우리가 같이 앉아 놀곤했던

시냇가와 낡고 오래된 물방앗간은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오


언덕 주위의 푸른 숲은 사라지고 없었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귀여운 데이지꽃이 처음으로 피어났던 바로 그 숲 말이오

그대와 내가 어릴적부터 있어왔던 삐그덕거리던

낡은 물방앗간은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오


사람들은 말하기를 난 너무 늙었다고 그런다오, 그대여

지금 내 걸음걸이는 예전에 비해 너무나 느려졌다오

내 얼굴은 내가 살아온 인생을 말해주는 듯하다오

오랜 세월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오


사람들은 우리보고 너무 오래 살았다고들 말을 하고

우리가 불러온 노래만큼이나 시대에 뒤떨어졌다고들 한다오

하지만 내게 그대는 여전히 아름답기만 하다오

그대와 내가 어렸을 때처럼 말이오


- 간주 -

사람들은 우리보고 너무 오래 살았다고들 말을 하고

우리가 불러온 노래만큼이나 시대에 뒤떨어졌다고들 한다오

하지만 내게 그대는 여전히 아름답기만 하다오

그대와 내가 어렸을때 처럼 말이오

그대와 내가 어렸을때 처럼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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