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혈(穴) 論 - 혈증(穴證) - 23
論朝山證穴 - 22
논조산증혈
果三朝而虎傷一馬,一七而公病。
과삼조이호상일마,일칠이공병。
결과적으로 삼조에 말이 호랑이에게 물렸으며
일칠에 공이 병이 들었다.
公遂命起其子而另葬,以此地爲己塋。
공수명기기자이령장,이차지위기영。
공이 명이 다하여 그 아들을 일으켜
별도로 장사를 지내고 이 자리를 그 무덤으로 하였다.
未幾,公卒,遂葬之。葬後人丁大旺,巨富冠鄉,積穀數萬石。
미기,공졸,수장지。장후인정대왕,거부관향,적곡수만석。
얼마 가지 않아 공이 죽고 그곳에 장사를 지냈다.
장사후 인정이 크게 왕성하고 거부와 관향이 있고
쌓인 곡식이 수만석이었다.
舊有偈 云 “獺趕鯉魚走,走到汪坑口。
구유게 운 “달간리어주,주도왕갱구。
예로부터 불가의 시에 이르길
“수달이 잉어를 쫒아 달리다가
넓고 깊은 구덩이에 빠진 것이니
※ 偈 : 쉴 게, 佛詩 게 (불교에서 가르침을 위한 시)
有人葬得着,量金須用斗。”
유인장득저,양금수용두。”
어떤 사람이 이곳을 얻어 장사지내면
돈을 세기를 모름지기 말로 할 것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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