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혈(穴) 論 - 이자웅정혈(以雌雄定穴) - 1
楊公云 "雌雄十道與東西,料想時師總不知。
양공운 "자웅십도여동서,료상시사총불지。
양공이 이르길 ”자웅의 십도와 동서의 이치는
아마 지사들이 대부분 알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下穴只圖盤局好,不知座下有。
하혈지도반국호,불지좌하유。
혈을 정할 때 단지 형국의 좋은 것만 보고
(자웅이) 있어 자리함을 알지 못한다.
高低不必度前峰,一氣沖和聚散中。
고저불필도전봉,일기충화취산중。
높고 낮음은 앞산의 봉우리로 헤아리는 것이 아니라
한 기운이 충화하여 모이고 흩어지는 가운데 살펴야 한다.
識得毫厘無差謬,須知坐下有雌雄。“
식득호리무차류,수지좌하유자웅。“
털끝만큼 착오도 없이 알고 있어야
모름지기 혈 아래에 자웅이 있음을 알수 있다.”
皆明雌雄穴法,只在聚散中定耳,
개명자웅혈법,지재취산중정이,
모두 자웅혈법은 오직 모이고 흩어지는 가운데
이치가 정해지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上氣散則正氣必下聚結雌穴,
상기산칙정기필하취결자혈,
위의 기가 흩어지면
곧 정기가 반드시 아래에 모여 자혈(암혈)을 결하고
下氣散則正氣必上聚結雄穴。
하기산칙정기필상취결웅혈。
아래 기가 흩어지면
곧 정기가 반드시 위에 모여 웅혈(숫혈)을 결한다.
所謂雌雄猶高低也。
소위자웅유고저야。
이른바 자웅은 높음과 낮음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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