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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수지

536. 인자수지, 혈(穴) 論 - 이자웅정혈(以雌雄定穴) - 1

작성자고우 빈경민|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0

536. (論 이자웅정혈(以雌雄定穴) - 1

 

楊公云 "雌雄十道與東西料想時師總不知

양공운 "자웅십도여동서료상시사총불지

 

양공이 이르길 자웅의 십도와 동서의 이치는

아마 지사들이 대부분 알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下穴只圖盤局好不知座下有

하혈지도반국호불지좌하유

 

혈을 정할 때 단지 형국의 좋은 것만 보고

(자웅이있어 자리함을 알지 못한다.

 

高低不必度前峰一氣沖和聚散中

고저불필도전봉일기충화취산중

 

높고 낮음은 앞산의 봉우리로 헤아리는 것이 아니라

한 기운이 충화하여 모이고 흩어지는 가운데 살펴야 한다.

 

識得毫厘無差謬須知坐下有雌雄

식득호리무차류수지좌하유자웅

 

털끝만큼 착오도 없이 알고 있어야

모름지기 혈 아래에 자웅이 있음을 알수 있다.”

 

皆明雌雄穴法只在聚散中定耳

개명자웅혈법지재취산중정이

 

모두 자웅혈법은 오직 모이고 흩어지는 가운데

이치가 정해지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上氣散則正氣必下聚結雌穴

상기산칙정기필하취결자혈

 

위의 기가 흩어지면

곧 정기가 반드시 아래에 모여 자혈(암혈)을 결하고

 

下氣散則正氣必上聚結雄穴

하기산칙정기필상취결웅혈

 

아래 기가 흩어지면

곧 정기가 반드시 위에 모여 웅혈(숫혈)을 결한다.

 

所謂雌雄猶高低也

소위자웅유고저야

 

이른바 자웅은 높음과 낮음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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