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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는 유머

작성자편한세상|작성시간26.06.19|조회수3 목록 댓글 0

배꼽잡는 유머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집을 찾아갔다.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며...

몇번을 망설이고 용기를 내어~

저...저...형수님.... 계세요?라고 말했다.

부엌에서 밥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하고 묻는다

이때 흥부, 떨리는 목소리로!

저...저...흥분데요...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 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하며

들고있던 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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