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낭의 벙개후기 올리라는 성화에 못이겨 이렇게 올리오..
본인이 간후에 우리가 뭐하고 놀았는지 꽤 궁금한 모양이오..ㅋㅋㅋ
혜정낭이 기차시간으로 인해먼저 떠난후 우리는 그 우동집에서 오랫동안 수다를 떨어다오..다모, 불새, 디카, 감독, 영화등등..하여튼 많은 주제로 대화를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흘러갔다오..ㅋㅋ
우동집을 나와 대학로를 걸으며 공연도 보았고 젊음의 열기같은 것도 같이 느껴보고 그랬다오..화장품 가게에(미사등등)에서 구경도 하고, 주란낭과 현춘낭은 필요한것 좀 구입도 하고..또 여자들 네명이니 옷가게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지 않소이까..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구경하고..왜케 이쁜것들이 많은지..
몸매가 안따라줘서 못 사는게 원망(?)스러울뿐이었소..
그중에 현희낭은 예쁜 티셔츠,주란낭은 예쁜 청바지를 하나 구입했다오..참 잘 산듯하오..그렇게 대학로거리를 한바퀴 삥돈후..마을버스를 타고 종로로 향했다오..
길거리 노점에 김떡순이라고 붙혀있길래, 소인은 그게 그집 상호인줄 알았다오..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김치전, 떡볶이, 순대..그것의 준말이지 않겟소..세상물정을 이렇게 모를수가..ㅋㅋㅋ 많은 김떡순의 유혹을 물리쳤는데, 맨 마지막 집에서 그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먹고야 말았소..ㅋㅋㅋ
인사동 거리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소..다리는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즐거웠다오..찻집에 들어가 차를 한잔 마시고 집에 가려했으나, 주란낭이 저녁을 해결해야한다고 해서. 차를 마시고 다시 칼국수 집에 가지 않았겠소..
그러니까 우린 차마시고 밥먹었다오..
저녁을 끝으로 우린 갈길로 갔소..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고, 울 발묵식솔들의 대단한 친화력으로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넘 편하게 잘 보낸듯하오~
말씀들도 정말 잘하시고~ 하여튼 울 발묵식솔들 너무너무 사탕하오~~
본인이 간후에 우리가 뭐하고 놀았는지 꽤 궁금한 모양이오..ㅋㅋㅋ
혜정낭이 기차시간으로 인해먼저 떠난후 우리는 그 우동집에서 오랫동안 수다를 떨어다오..다모, 불새, 디카, 감독, 영화등등..하여튼 많은 주제로 대화를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흘러갔다오..ㅋㅋ
우동집을 나와 대학로를 걸으며 공연도 보았고 젊음의 열기같은 것도 같이 느껴보고 그랬다오..화장품 가게에(미사등등)에서 구경도 하고, 주란낭과 현춘낭은 필요한것 좀 구입도 하고..또 여자들 네명이니 옷가게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지 않소이까..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구경하고..왜케 이쁜것들이 많은지..
몸매가 안따라줘서 못 사는게 원망(?)스러울뿐이었소..
그중에 현희낭은 예쁜 티셔츠,주란낭은 예쁜 청바지를 하나 구입했다오..참 잘 산듯하오..그렇게 대학로거리를 한바퀴 삥돈후..마을버스를 타고 종로로 향했다오..
길거리 노점에 김떡순이라고 붙혀있길래, 소인은 그게 그집 상호인줄 알았다오..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김치전, 떡볶이, 순대..그것의 준말이지 않겟소..세상물정을 이렇게 모를수가..ㅋㅋㅋ 많은 김떡순의 유혹을 물리쳤는데, 맨 마지막 집에서 그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먹고야 말았소..ㅋㅋㅋ
인사동 거리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소..다리는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즐거웠다오..찻집에 들어가 차를 한잔 마시고 집에 가려했으나, 주란낭이 저녁을 해결해야한다고 해서. 차를 마시고 다시 칼국수 집에 가지 않았겠소..
그러니까 우린 차마시고 밥먹었다오..
저녁을 끝으로 우린 갈길로 갔소..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고, 울 발묵식솔들의 대단한 친화력으로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넘 편하게 잘 보낸듯하오~
말씀들도 정말 잘하시고~ 하여튼 울 발묵식솔들 너무너무 사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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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지현 작성시간 04.05.27 점슴은 우동에 저녁은 또 칼국수를 드신게라? 속들도 좋으시오~ 김떡순 이몸도 몰랐어라~ 딱보자마자 이름 웃기군..했는데..ㅡ.ㅡ;;; 심히 배아프게 노시었구랴........ 낭중에 내 기필코 갈것이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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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茶母娘者[현지] 작성시간 04.05.27 수능 마치고도 정모해야하오~~~~ 무조건 출석이옷!!!!~~~~부럽구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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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현희 작성시간 04.05.27 나도 사탕하오~~~//담에 꼭 다같이 보십시다.. 지현낭도 현지낭도 ^^ 다른 모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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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현춘*^.^* 작성시간 04.05.28 계획과 목적에 없던 일을 그냥 길따라 분위기 따라 움직였는데도 참으로 시간이 짧다 느껴졌소~ 모두들 사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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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혜정™ 작성시간 04.05.28 아잉~~ 이리두 재미나게 보내셨으면서~~~ 왜 다른 낭자들은 아니올리시오~~~~ 주란낭!! 소녀의 휴대전화도 입력아니하시고~~~~~~~~~~~~~ 소녀두 낭나들 사탕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