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8 월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1. 4박5일 동해안 자전거여행을 허락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2. 집이 편하다는 것, 현재가 가장 소중한 시간이란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한번 넘어졌지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옴에 감사합니다.
4. 차가 고장이 났지만 토요일 늦게 그리고 일요일인데도 잘 수리됨에 감사합니다.
5. 늘 슬기로운 지혜를 주심에, 그리고 항상 안녕을 기원해주시는 모든이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3월 삼척에서 세미나를 했는데 솔비치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무시무시한 전망대가 있다는 것은 이제 알았습니다.
해물뚝배기 또 먹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주신 연구소 가족분들께도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추석연휴에 갑자기 아내의 허락을 받고 동해안을 다녀왔습니다.
거진에서 출발 통일전망대를 거쳐 울진까지 내려왔습니다.
2026년 6월 오전 교육을 마치고 포항에서 거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4박5일 다녀왔습니다.
그때와 비교되는 사진, 뭔가가 조금 바뀌었는데 몸무게는 늘어났습니다.
46년 전, 초등 5년때, 아버지 출장길에 저를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동해안 길을~
먼 길이었고 야간에 운전하면서 검문을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 38선 하조대 휴게소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먹었던 햄버거, 그리고 연필꽃이를 기념품으로 사주셨습니다.
이런 추억들이 참으로 소중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나의 가족, 아내와 아들, 동생과 조카들에게 어떤 기억을 선물할까 생각해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