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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면 내년이네요~올해가 병신년이라고 웃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음 병신년에는 우리 모두 할머니할아버지군요!!60년 뒤에도 우리모두 변함없이 혁수님을 응원했으면 좋겠네요♡만약 돌아가시더라도 항상 땅에서 사랑할 것 같아욧ㅎㅎ 작성자 유이나 작성시간 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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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넹ㅎㅎ다음 병신년에는 할머니네요!ㅠㅜ 작성자 유이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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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ㅎ다음 병신년은 상상도 못했는데 ㅠㅠ 할머니라니..!!! 작성자 민녕 작성시간 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