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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방을 응원하러 왔습니다
작성자
세미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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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
작성자
86입니다
작성시간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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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진짜 다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오늘 1분 1초가 너무 길게 느껴져요... 아 진짜 빨리 했으면 좋겠다아ㅠㅠ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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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보시게 될텐데 , ㅋㅋㅋ음..잡쳥님이 생각하시는대로입니다!
작성자
세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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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미님... 혁수오빠 분량 어땠나요.......?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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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으로 보게됐어요... 뭔가 꿈꾸는 듯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코난, 감동입니다)
작성자
세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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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결국 친구 한명 찾아냈지 !!
작성자
세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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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생각해보니 진짜... 그럴껄 그랬나요... 저랑 아는 같은 학교 3학년 선배중에 저랑 동명이인 선배 있는데 그 언냐 학생증 빌려서 구라까고 갈...(그러면 안되겠지만... 아...) 진짜 죽기전엔 가고싶었는데ㅠㅠㅠㅠㅋㅋㅋㅋㅋ-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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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ㅠㅠㅠㅠㅠ 결국 누구랑 간 거야 !!
작성자
얶쓰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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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미님은 제가 아니라서 안그러시겠지만... 저였다면 흥분해서 모니터 뿌실꺼같은데... 아무튼 부러워요...ㅠㅠ 빠샹!!!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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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 세미님 갓....ㅂㄷㅂㄷ 완전 부러워요ㅠㅠㅠ 만15세 안되는 저는... 엉엉.... 제 몫까지...!!!! 빠쌰빠쌰...(와 근데 그럼 코난 보시는건... 와 대박...)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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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와!!!저는한번도못가본방청....ㅜㅜ마지막까지열일하는혁수오빠열심히응원하시고오세요..!!
작성자
스윗소울
작성시간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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