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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이 되게 괴상한 물건을 만들다가
엄마한테 가서 이것좀 잡아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잡아주세요를 영어로 뭐라하는지 알아?"라고 동생에게 묻더라구요...
순간 저는 멍때리고있다가 "케치유~ 케치유~ 케치미~케치미~"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놀랬어요...ㅋㅋㅋㅋ
의문의 덕밍아웃...ㅋㅋㅋㅋㅋㅋ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7.12.10 -
답글 ㅋㅋㅋㅋ 작성자 꼬마마녀 작성시간 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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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ㄲㅋㅋㅋㄱㄲ 작성자 혁수님사랑 작성시간 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