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5월달 혁수님 입덕하고나서 너무 복스럽게 드시길래 그거 따라하겠다고 막 쑤셔넣기 시작했어요 저도 여러 음식 맛 보는거 좋아하고, 복스럽게 먹어서 항상 미식가 소리 달고 살았는데 따라먹기 시작하고나서 몸무게를 봤는데?^^ 1달만에 9kg가...ㅎ.ㅎ 원래는 그냥 볼에 살이 포동포동한 정도였는데 최근보니 통통을 넘어 똥똥해졌더라구요; 뭐 그래도 정상 체중이였다만은... 그래서! 2주동안 채소, 과일 먹으면서 하루 400칼로리만 섭취하고 운동 2시간씩했는데! 꺄 5키로 빠졌어요♥ 힘들때마다 혁수님 사진보면서 열씌미! 했더니 5키로를!ㅎㅎ 혁수님덕에 찐살 혁수님덕에 빼고있어요! 담주부터는 먹으면서 운동해서 뺄거에요!작성자기분 잡쳥♥작성시간18.01.12이미지 확대
답글아잌ㅋㅋ 배고파서 저 움짤 붙였는뎈ㅋㅋ 군대간 우리 사촌오빠랑 너무 똑같이 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위화감없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촌오빠는 오빠의 비교대상이 될수가 없즤...ㅇ작성자기분 잡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