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고구마로 맛탕을 해주시는데 멍때리고있다가할머니한테 "할머니, 고구마요리할때는 왜 대가리를 항상 쳐내요?"라고 물어봐야될거를"할머니, 권혁수요리할때 왜 대가리를 쳐내요?"해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어? 내가 뭐라고 했지...?"하고 벙쩌있다가 깨닳고서 엄청 웃고...강제 덕밍아웃ㅋㅋㅋ ㅠㅠ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8.03.01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