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송을보고문득이런생각이들었다...
운동이랑안친한사람이어떻게60kg이나뺐을까...?
정말마음독하게먹고뺐었나보다하고생각을했다.
그때너무고생한기억때문에운동이랑멀어졌나싶고....ㅜㅜ
얼마나운동이싫으면관장님이욕을해도안하다니말다했지...ㅋㅋㅋ
그래도나는오빠가날씬하든뚱뚱하든상관없다..!!
이렇게하나저렇게하나우리오빠는그냥우리오빠니까!!!
살빼신다고너무무리하시말고하고싶은대로늘해왔던대로
하셨으면좋겠다...!!!
작성자
스윗소울
작성시간
18.04.17
-
답글
오빠가그당시에살뺄려고엄청고생하신거다알죠..촛불켜고요가도해봤다고들었어요...오빠식단도나와있는거보면영양불균형이라고하더라구요...얼마나힘드셨을까...ㅜ저도요새일이바빠서전에비해서카페에자주못오고있어요...ㅜㅜ
작성자
스윗소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4.17
-
답글
굶어서 뺀걸로 기억해요... 물론 운동도 하셨겠죠... 오빠 아마 목숨걸고 했을걸요? 오늘 참고로 뷰라 보고싶었는데... 근 2주간은 모두 안녕... 카페도 잠깐만 머리 식힐 때만..
작성자
기분 잡쳥♥
작성시간
18.04.17
댓글 쓰기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