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공지 안녕하세요! 간단한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한줄수다로!)1. 승인 후 가입 + 새 글 1개 조건에서 자동 가입 + 새 글 1개, 댓글 3개로 등업 조건이 바뀌었습니다. 스팸이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제가 너무 바빠져서 승인을 관리하는게 자꾸 늦어지다 보니 ㅠㅠ 대신 꾸준히 탈퇴/글 관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2. 위 변경사항때문에 얼쑤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모임 공지방]을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행사,정모는 가족모임 방에서 확인 해 주세요. 대신 공지사항은 준회원도 읽고 댓글다는 것까지 가능 해 졌습니다.이번 작은 변화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면 또 새로운 공지를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작성자 [운영]화이트하우쓰 작성시간 19.07.18 답글 1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네요 (;-;)이제 월요일도 두번밖에 안 남았네요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민녕 작성시간 16.12.18 답글 2 일요일이라니 참 시간빠르군요!연말은 잘보내고 계신가요?!다들 감기조심하시구 이불폭덥구ㅋㅋㄱ주무세여!!! 작성자 디디 작성시간 16.12.18 이미지 확대 답글 2 ㅎㅎ아파서 못 들르다가 이제야 들렀네요ㅠㅠㅠ여러분 정말 독감 조심하세요.. 독감 검사는 보험도 안 되서 진짜 비싸요(단돈 3만 5천원! 검사비만!) 저는 독감은 아니라고 하지만 뇌수막염...일수도 있다네요ㅋㅋㅋㅋㅋㅋ신난다 여러분 정말 몸 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ㅠ 작성자 명탐정혁수 작성시간 16.12.16 답글 5 안녕하세요♡저 아직도 애기인가 봐요..학생인데..ㅋㅅㅋ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감기에다가 옷 얇게 입었더니(바빠서 아무거나 입었어요)너무 추워서 울었어요ㅜㅠㅠㅠ눈물이 얼어버릴까봐 꾹 참으면서 집에 도착했는데 집이 따뜻하니까 좋아서,참았던 게 터져서 아예 펑펑 울어버렸어요ㅜㅠ제가 생각해도 정말 바보같지만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여러분♡아무리 바빠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힘내시길 바라요>< 작성자 유이나 작성시간 16.12.15 답글 8 저는 요즘 오버워치를 시작해서 즐겨하고있어요! 이렇게 게임에 빠져본적도 없는것같아요!다른분들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저는 지금 집와서 씻고 쉬려구요!! 작성자 디디 작성시간 16.12.15 이미지 확대 답글 4 공부도 안하고 발전도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아까 엉엉 울었는데 그렇게 울어놓고 지금 또 공부 집중 안돼서 핸드폰 만쟉만쟉거리고 있는...공부 집중 잘 되는 방법이 뭘까요 ㅠㅜ 작성자 민녕 작성시간 16.12.14 답글 7 오늘 저희 동네는 눈이 엄청많이 왔어욧☆방학오면 눈오는 날 이불싸매고 귤까먹으면서 SNL을♡(이렇게 되면 참 좋은데 진짜 이러면 엄마한테 등짝스매싱..ㅠ)진짜 로맨틱하게 창밖에 눈내리는데 그때 더빙극장보면..!!너무 좋을 것 같아요♡♡내일 더 춥고 빙판도 많이 생긴다니까 조심하세요~😙 작성자 유이나 작성시간 16.12.14 답글 4 제가 아플 때마다 늘 걱정해주시는 회원 여러분들이 있어서 정말 감사드리고 기쁩니닷♡역시 여러분들은 천사입니담♡👼그래도 완벽하게 낫진 않아서 조금 힘드네요...하지만 혁수오빠 볼 때마다 지구뿌시고!!!!우주뿌시고!!!!ㅠㅠㅠ♡♡♡으아앙아아ㅏ 오빠 사랑해요♡♡♡♡ 작성자 유이나 작성시간 16.12.14 답글 6 네이버를 켰는데 혁수오빠가 나오셔서ㅋㅋㅋ놀람반 기쁨반ㅋㅋㅋㅋㅌㅌㅋ 작성자 명탐정혁수 작성시간 16.12.13 이미지 확대 답글 3 내일 드디어 시험 마지막 날이예요ㅠㅠ 열심히 공부해서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 들르겠습니다! 권나잇!! 작성자 명탐정혁수 작성시간 16.12.13 답글 2 저는 여행왔습니다! 오늘도 지진났던데 느끼셨나요?월요일이 벌써 지났어요! 다들 일주일도 아자아자!!!!해용 작성자 디디 작성시간 16.12.12 답글 3 조퇴해서 오늘은 오후에 글남겨요♡이번주도 모두 행복한 한 주되시고 시험이 아직 안끝난 학교들이 많아서 공부하는 학생 언니오빠분들 힘내세요><곧 방학(종강)입니당+_+♡ 작성자 유이나 작성시간 16.12.12 답글 4 병신년에서 정유년으루 ㅎㅎㅎ 원숭이는 가고 꼬꼬닭 온당 ㅎㅎㅎ모두 힘찬 2017 맞읍시당 ㅎㅎㅎㅎ 작성자 SMS86 작성시간 16.12.12 답글 2 오늘 하루는 먹고자고 더빙극장 생각나서 물뿜고...아니 계속 물먹을 때마다 더빙극장 생각나서 다 흘려요ㅠㅜㅋㅋㅋㅋ내일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오빠가 춤춘 게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욧ㅎㅎ혁수오빠 덕질하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권나잇♡ 작성자 유이나 작성시간 16.12.12 답글 0 끄억끄억ㅋㅋㅋㅋ 검정고무신ㅋㅋㅋ 작성자 까진언니 작성시간 16.12.11 답글 0 900명이되었네요 기쁘다 예에^0^/ 작성자 민녕 작성시간 16.12.10 이미지 확대 답글 3 오늘 더빙극장은 뭘까 기대되는데 시험이라 괴롭네요ㅠㅠㅠ시험 끝나자마사 더빙극장 재탕해야겠어요+-+ 작성자 명탐정혁수 작성시간 16.12.10 답글 1 회원수가 점점 늘고있네요~~ 작성자 서늘 작성시간 16.12.10 답글 3 드디어 금요일이오고..학원도 다 마친 상태라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다들 저와 같으실 것 같아요~!요즘 기말 때문인지 학생팬분들이 안보이시네욧..ㅠㅜ보고싶어요ㅠㅠㅠㅠ 작성자 유이나 작성시간 16.12.09 답글 2 스키니 작성자 익명 작성시간 16.12.09 이미지 확대 답글 2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51 52 53 54 5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