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가게가 이사를 하면서 남편과 언니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동그라미 회원님들도 마침 오셔서 뵈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분이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딸과 아들을 몇프로로 보는지요?
전 항상 100%라고 믿고있었는데 저의 마음과 다르게 입으로 나오는 말은 딸은60%,아들90%이렇게 나오는겁니다..정말로 입으로 나오는 순간 제스스로가 당황스러웠습니다.내가 내 자녀를 이렇게 차별하면서 평가해왔고 다르게 대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그져 좋지는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내가 그랬었구나를 알아차리고 배운데로 감사함과 사랑함으로 빛을채우니 지금에서야 100으로 보입니다 ..
동그라미와서 이렇게 마음공부하면서 변하는 제가 보여서 좋습니다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동그라미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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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큰사랑 (신형철 덕산1/대구) 작성시간 24.09.06 늘여유로운님
알아차림을 축하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매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의힘(손지혜 진주2/사천) 작성시간 24.09.06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지금감사(김정옥 대구3/대구) 작성시간 24.09.07 늘 여유로움님
알아차림을 배워나가는 열정 글을 읽으면서 또 배워갑니다
무한성장과 변화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빙그레(이현실 본원) 작성시간 24.09.07 이세상 엄마가
자식 점수
만점 제일 먼저 줘야합니다
자신도 만점 줄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넣습니다 -
작성자919호 반야도 인기순 덕산3 / 속초 작성시간 24.09.07 늘여유로운님 소중한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