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류도감 - 다묵장어목 - 칠성장어과 - 칠성말배꼽

작성자무정묵향|작성시간25.01.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다묵장어目  Petromyzoniformes

칠성장어과 Petromyzontidae

◇ 칠성말배꼽 : Lampetra morii (Berg) (= Lethenteron morii, Eudontomyzon morii)

 

► 방  언 : 칠성말배꼽, 칠성장어, 칠성뱀, 칠성가물치, 싱성가물치, 칠성고기

► 외국명 : (영) Korean lamprey, (일) Okakawayatsume, Arinare-kawayatsume, Arinare-sunayatsume

► 형  태 : 크기는 최대 29㎝까지 자라지만 대개는 전장 20 ㎝ 정도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다묵장어와 비슷하다. 하지만 다묵장어보다 외측 순치가 발달해있다. 하구치판이 9∼10개이다. 입은 빨판을 이루고, 등지느러미는 2개로 나뉘며 뒤쪽으로 치우친다. 7쌍의 아가미 구멍이 머리 아래쪽에 있고, 꼬리지느러미는 가장자리가 뾰족하다. 제 1등지느러미와 제 2등지느러미가 분리되어 있다. 등쪽과 체측은 회갈색이고, 몸 앞쪽과 복부는 황백색을 띤다.

► 설  명 : 육봉어이다. 겨울 얼음이 얼 때부터 봄의 해빙기까지는 압록강 지류인 자성강구 바로 위의 진흙 속에 모여들어 그 속에서 겨울을 지낸다. 봄부터 가을까지 자성강 중류와 상류에서 산다. 생태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 분  포 : 한국의 압록강(자성강)에 분포한다. 하천의 중, 상류에서 살고, 압록강 상류 특히 자성강에 많이 서식하는 우리나라 특산어이다.

► 비  고 : 고유종이란 어느 일정한 지역이나 수역에만 분포하고 원래 그곳에서 서식하는 종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만 살고 다른 나라에서는 분포하지 않는 자생어종을 말하며 특산종이라고 한다. 정부(환경부)에서는 이들 어종의 유전자 보호를 위해 해외로 밀반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대표어종으로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어름치, 모양과 색채가 아름다워 관상어로 사랑 받고 있는 각시붕어, 영화로 더 유명해진 쉬리 등이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