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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 부채게, 산호게

갑각류 - 연갑綱 - 십각目 - 부채게科 - 넓은이빨부채게

작성자무정묵향|작성시간26.06.07|조회수3 목록 댓글 0

◈ 넓은이빨부채게 : Lophozozymus pictor (Fabricius)

► 외국명 : (영) Mosaic reef crab, (일) Hirobaougigani (ヒロバオウギガニ)

► 형  태 : 크기는 최대 갑폭 10㎝, 체중 100g까지 자란다. 갑의 전측연에 있는 이빨은 낮은 삼각형이며, 안와외치의 가로가 U자형으로 패여 있다. 갑은 부채꼴이고, 보통 빨간색에서 주황색이며, 눈에 띄게 모자이크처럼 생긴 커다란 흰 점들이 있다. 집게발은 짧고, 양쪽 크기는 거의 같으며, 끝은 검은색이다. 보각은 끝이 뾰족하며, 털이 나 있다.

► 설  명 : 대개는 수심 5m 이내의 조간대 암초 지대나 산호초에 서식하지만 수심 30m에서도 발견된다. 껍질(갑)이 광택을 띠고 있어 아름답다. 종명인 pictor는 라틴어로 화가를 의미한다. 이 게는 세계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게의 신경독은 요리를 해도 열에 의해 변성되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수족관에 전시하거나 사육한다.

► 분  포 : 한국(제주도), 일본(남부), 대만, 남중국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인도, 하와이 등 주로 서태평양 연안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 비  고 : 산호초에 사는 근연종인 Lophozozymus pulchellus (日名 Benihirohaougigani)는 홍색의 그물무늬가 있으며, Lophozozymus dodone (日名 Himehirohaougigani)는 전측연이 판상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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