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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 부채게, 산호게

갑각류 - 연갑綱 - 십각目 - 부채게科 - 꽃부채게

작성자무정묵향|작성시간26.06.10|조회수6 목록 댓글 0

◇ 꽃부채게 : Macromedaeus distinguendus (De Haan)

► 외국명 : (일) Shiwaougigani (シワオウギガニ)

► 형  태 : 크기는 갑폭 3㎝ 정도이다. 바위게와 닮아서 혼돈하기 쉽다. 갑각의 윤곽은 부채 모양이다. 이마는 얄팍하게 앞으로 약간 나오고, 중앙에 약간 움푹하게 들어간 곳이 있어 2개의 넓은 잎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옆가장자리에는 눈뒷니를 제외하고 4개의 이가 있는데 앞에서부터 첫째 것이 가장 작고 셋째 것이 가장 크며 가장 옆으로 많이 나왔다. 갑각의 등면은 울퉁불퉁한데, 볼록한 부분들에 가로의 과립선들이 뚜렷하게 있기 때문에 등면에는 주름이 많은 것같이 보인다. 양 집게다리는 몸에 비하여 매우 큰데 오른쪽 집게다리가 왼쪽 집게다리보다 훨씬 크다. 긴 마디는 짧고 넓으며 윗모서리 근처에는 과립들이 깔려 있다. 안면은 오목한데 그 가장자리에는 털이 나 있다. 발목마디와 손바닥의 윗면과 바깥면에는 주름과 많은 과립들이 있다. 걷는다리의 모양은 모두 비슷하나 뒤의 것일수록 작다. 긴 마디의 윗모서리에는 작은 가시와 털이 있다. 발목마디의 윗모서리에는 3개의 납작한 이가 있으므로 파상으로 보인다. 갑역에는 크고작은 과립이 붙어있는 가로 주름이 많다. 집게발에도 주름이 많으며 과립이 모여서 사마귀처럼 되어 있다. 집게의 선단은 그렇게 패여 있지 않다. 보각에도 과립이 많으며 전연은 파상으로 되어 있다.
 성체의 크기는 갑각 길이 17mm, 폭은 25mm정도이다. 갑각은 부채 모양이고 너비가 길이의 1.5배보다 길다. 등면은 조금 볼록하고 과립들로 된 가로의 줄들이 있다. 구역은 강한 홈들에 의해 매우 뚜렷하고, 6L도 뚜렷하다. 이마는 조금 돌출되어 있고 가운데 작은 홈에 의해 2엽으로 나뉜다. 앞옆가장자리는 눈구역 바깥 모서리 뒤로 4개의 삼각형 이빨에 의해 나뉘고 첫 번째 것이 가장 작다. 집게다리의 크기는 현저하게 다르며 오른쪽 집게다리가 크다. 발목마디와 손바닥은 크고 작은 과립들로 덮여 있고 바깥 면에 과립 형태 돌기들이 있다. 손가락은 크고 끝은 뾰족하며 부동지의 검은색은 손바닥 길이의 1/2을 넘지 않는다. 걷는다리는 비교적 짧고 튼튼하며 작은 과립들로 덮여 있다. 긴마디의 앞가장자리를 따라 긴 강모가 있다. 발목마디의 앞가장자리는 엽상으로 갈라져 있다. 발가락마디는 짧은 강모로 덮여 있다.

► 설  명 : 하조선 근처의 조간대 또는 그 아래의 바위, 돌, 자갈 밑이나 돌, 석회관갯지렁이, 굴 틈에서 산다. 채집할 때 몸을 건드리면 다리를 모두 움츠린다. 바위게와 같이 조간대 암초역의 돌 아래에서 살지만 진흙이 약간 많은 장소를 좋아한다. 8월 중에 포란한 개체를 흔히 볼 수 있다.

► 분  포 : 한국(전 연안, 제주도), 일본(중부 이남), 산둥반도를 포함한 동중국해, 대만, 남중국해 등 동북아시아 연안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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