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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 부채게, 산호게

갑각류 - 연갑綱 - 십각目 - 부채게科 - 진흙털부채게

작성자무정묵향|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 진흙털부채게 : Trichia dromiaeformis de Haan

► 외국명 : (일) Doroishigani (ドロイシガニ)

► 형  태 : 크기는 갑폭 5.5㎝ 정도이다. 몸 전체가 부드럽고 긴 털로 덮여 있어 진흙덩이처럼 보인다. 털을 제거해 보면 갑은 융기하며 갑역은 얕게 나누어져 있다. 갑의 전측연은 강하게 만곡하며 그 뒤끝이 약간 늘어나 있다.
  크기는 갑장 48mm, 갑폭 53mm정도이다. 집게발 안쪽과 보각(걷는다리) 안쪽을 제외하고는 전신이 길고 부드러운 털로 뒤덮여 있다. 갑은 강하게 솟아오르고, 갑면은 얕은 홈으로 섬세하게 구분된다. 이마는 돌출이 강하고 늘어지며, 액각(이마뿔) 표면에는 세로 방향의 홈이 있고, 앞쪽 가장자리는 두 갈래로 나뉜다. 전측연(앞쪽 가장자리)은 원호 형태로 굽어 있으며, 후측연(뒤쪽 가장자리)과의 경계에 하나의 돌기가 있다. 이 돌기에서 과립으로 이루어진 능선이 갑면을 따라 있다. 집게발의 외면은 과립과 혹 모양 돌기가 흩어져 있고, 내면에서 집게 안쪽까지는 하얗고 매끄럽다.

► 설  명 : 조하대에서 수심 30~100m의 다소 깊은 바다 모래진흙바닥이나 진흙바닥에 서식한다. 독성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 분  포 : 한국(제주도), 일본(중부 이남), 호주(북부) 등 서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 비  고 : 근연종인 Trichia horiii (日名 Marumidoroishigani)의 갑은 확실히 가로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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