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약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흔히 ‘해피메이커’라고 부르는 이 약물은
전 세계 판매 10대 의약품에 들만큼 인기가 높다.
항우울제의 등장 이후 사람들은 기분이 조금만 저조해도
‘평소보다 좀 더 좋은 기분’을 만들고자 해피메이커를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항정신성 의약품으로서
인체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중독성이 강하다.
약을 장기 복용하다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나타나며
이상 증상을 보일 수 있고 심각한 개인,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울증을 치료하려다 오히려 증세를 부추길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주의해서 복용해야 한다.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일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약물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사회적 교류, 심리 상담 등도
우울증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울한 감정을 혼자 견디려 하기보다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나무숲건강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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