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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오늘의 만나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작성자김정희-3|작성시간12.07.05|조회수45 목록 댓글 2

다른 어떤 해결책을 하나님의 해결책과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의논할 수 있게 하옵소서. 먼저 하나님께 구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일하게 하옵소서.

 

샬롬^^

 

레이 앤더슨은[새 천년을 위한 영성 사역]이라는 책에서 기독교 사역은 사실상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는 사역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절대 우리 힘으로 사역할 수 없다.

하나님이 "엑스 니힐로"(ex nihilo)에서 일하시는 것이다. "엑스 니힐로"라는 라틴어는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무에서 생명을 창조하셨다.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가 그 진리를 말해주는 증거이다. 창세전에 있었던 캄캄한 진공상태,

아브라함과 사라의 불임, 도망자 신분인 모세가 이집트 바로 왕에게 "내 백성들을 보내 주어라"라고

담대하게 요구한 일은 모두 하나님의 창조 능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사실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전제로 한다. 우리가 자신을 철저히 비울 때만 하나님의 역사를 진정으로

경험하고 감사할 수 있다. 이것이 기름 부음의 출발점이다. 즉, 하나님만이 당신의 능력이 된다는 깨달음 말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고 낙담한 마음을 소생하게 하신다. 나 자신은 완전히 무능하다는

각성이야말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가능하게 하는 단단한 주춧돌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무능함을 통해서

당신을 축복하시도록 겸손하게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라. 당신 혼자서는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다.

당신 혼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전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당신은 연약한 자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다. [당신에게 필요한 기름 부음 / 앤서니 L. 진라이트]

 

 

하나님의 손을 잡으라. 그분의 손은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손이다. - 맥스 루케이도

 

 

" 이제 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갈2:20). 즉, 은혜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나의 생의 전부가 되어 사는 것이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감격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나의 노력이나 공로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 감격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삶이 아니라, 천국 시민이 된 감격으로,

천국시민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 뿐이다. 이것이 복음의 내용이다. " 

 

내게 없는 것으로 인해 슬퍼하고 원망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인간의 소망과 기대가 끊긴 곳이

하나님이 일하시기 가장 좋은 곳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결핍"을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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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왕하 1:2-4 (왕하 1: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왕하 1: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왕하 1: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묵상

구약성경 열왕기하 1장은 꽤 심각한 이야기로 도전을 줍니다.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의 아들 아하시야가 즉위한 후 다락 난간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서 그 병이 낫겠는지 물어보라고 하였습니다. 바알세붑은 불레셋 사람들이 숭배하던 신이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 선지자에게 가서 하나님의 심정을 전달합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이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한탄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여유도 주시지 않고 아하시야의 어리석음에 대한 징벌을 예언하셨습니다.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결국 아하시야는 죽지 않아도 될 병을 가지고 엉뚱한 방향으로 힘을 쓰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한 회사의 지점 건물 완공 감사예배에 설교를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담당하는 분이 특별하게 부탁을 했습니다.

전에 예배를 드리지 않았을 때는 물론 그랬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후에도 예배가 끝나고 나면 직원들이 나중에 모여서 고사를 지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고사가 일종의 관행이고 또한 뭔가 두려움을 해소하고 기댈 것을 찾는 마음이었겠지요.

그래서 예배는 의무적으로 참석하고 고사를 일종의 뒤풀이처럼 했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하며 기도하다가

바로 오늘 우리가 본 아하시야의 이야기를 설교에 포함시켰습니다. 명품 놔두고 짝퉁을 못 사서 안달하는 사람은 어리석다는 것을 여호와의 사자의 메시지를 통해 분명하게 전달했습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가 강력한 메시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뒷이야기를 들으니 예배 후에 고사 지내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때로 우리도 아하시야처럼 이런 어리석음을 범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자주 범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들, 도저히 풀어가기 힘든 문제들,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우리가 찾는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고민은 많이 하지요. 회의도 하고 토론도 합니다. 아이디어도 내려고 끙끙댑니다.

그런데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일, 그 문제를 가장 먼저 하나님께 아뢰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가 말입니다.

나름대로 노력한다면서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해 해결하려고 하다가 결국 패가망신한다면 그것은 바로 아하시야의 전철을 밟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갑시다. 하나님이 귀찮아하실 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기뻐하면서 우리에게 깊이 관여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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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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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창용 | 작성시간 12.07.05 오늘도 변함없으시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안성렬 | 작성시간 12.07.07 꾸준히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오눌, 내일이 되어도 계속이어진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집사님의 연속하심이 가정과 하는일에도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여호와 이레로출발하여 여호와닛시로 나타나는 경험을 만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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