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떤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섬기면서도 항상 마음속에 항상 전쟁이 있다.
왜 그런가? 아직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께 완전히 헌신된 그리스도인에게는
기쁨이 있고, 삶에 승리가 있고, 마음에 갈등이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헌신해야만 한다. 누가 하나님의 종이 되는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종이 되면 하나님이 자기를 어렵게 하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헌신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생각이다. 한 사람이 아들을 둔 어머니에게 순복과 헌신에
대해서 이러한 비유를 들어 말했다. "당신의 아들이 고집스럽고 말도 안 들었으나 나중에 후회하며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고 합시다. "이제부터 어머니에게 순복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무슨 일을 하라고
하든지 저는 어머니의 말을 듣겠습니다." 그랬을 때 어머니인 당신은 아들에게 어려운 일을 시켜서
괴롭게 하겠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아니요, 이전보다 아들을 더 사랑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이 부모의 심정이며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잘 안배하실 뿐아니라
기뻐하시며 우리를 위해 더 많은 사랑과 복을 부어 주실 것이다. 당신이 헌신하면 할수록
주님은 우리를 더 사랑하실 것이며, 더 좋은 것으로 주고자 하실 것이다. [쓰임 받음 / 김철수]
하나님께 나아가라, 오직 하나님만이 당신의 진정한 필요를 채워 주신다. - 헨리 블랙커비
까마귀나 백합꽃에 비할 수 없는 존구한 자녀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걱정보다 하늘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움켜쥐기보다는 베푸는 삶을 선택해 하늘에 재물을 쌓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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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신 24:18-22 (신 24: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 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신 24: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신 24: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신 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430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속박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감격적인 출애굽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해방 후의 혼란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지독한 가난이 괴로웠지만
일본의 압제 아래서 살던 삶과 비교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감격적인 해방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대해 가졌던 노예 근성처럼 우리를 압제하던 일본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애굽으로 돌아가자! 아 옛날이여!”라면서
차라리 이전에 노예로 살던 삶을 갈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맞은 광복절, 해방의 날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이스라엘과 이집트, 한국과 일본을 중첩해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기억할 것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바로 그 사실을 기억하라고 18절과 22절에서 두 번이나 강조합니다. 우리도 일제하의 압제 받던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힘이 없었기에 우리보다 선진 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겼습니다. 그 현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과거를 그저 덮어두면 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늘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억하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은 구원을 얻었습니다.
애굽의 압제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았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도 은혜로 해방의 기쁨을 맞았습니다.
해방을 위해 노력한 수많은 우리 선배들의 노력이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우리는 광복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일제하에서 압제받던 현실을 인정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해방을 기억할 때 그 과거는 우리의 오늘을 제대로 보게 하는 ‘양약(良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압제 받았던 사실과 구원 얻은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해방의 영적 의미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첫째로는 속박 받는 자들을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19-21절).
모세는 애굽에서 속박 받던 시절을 꼭 기억하라고 하면서 갑자기, 농사를 지을 때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베풀어야 할 긍휼에 대해서 말합니다.
추수를 할 때 귀퉁이 곡식은 남겨두고 감람나무 열매를 딸 때도 열매를 남겨야 합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해 그것들을 남겨두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해방의 기쁨을 맛본 우리도 오늘 해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해방을 도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입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 속박 받는 자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겪었던 그 고난을 기억하면서 압제 받는 사람들 편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시대의 진정한 해방은 이렇게 경제적 측면에서 긍휼을 베풀고 나눔을 통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의 희생이 따라야 하고 헌신이 결부되어야 가능합니다.
* 실천거리 :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구원 받은 사실을 기억하고 행동을 하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소외된 사람들,
압제 받는 사람들을 향해 적극적인 행동을 시도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긍휼을 베풀고 나누는 일을 실천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을 기억하고 저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