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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오늘의 만나

상황을 뛰어넘는 믿음.

작성자김정희-3|작성시간12.10.1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샬롬^^

 

루마니아의 공산 치하에서 14년의 옥중 생활을 통해 복음을 전했던 리처드 범브란트 목사는 

감옥을 사명을 완수하는 장소로 여겼습니다. 감옥 속에서도 여전히 주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던 그는

8년 옥중 생활에서 풀려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간수가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감옥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셨으므로 이제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해서

더 기뻐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는 8년간의 옥중 생활에서 잠시 풀려난 후에도 감옥에 다시

돌아가길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을 복음 전하는 장소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다시 수감되기 전에

그는 아내와 함께 정말 놀라운 기도를 드리곤 했습니다. "하나님, 만일 감옥에서 제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나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있다면 저를 그곳으로 돌려보내 주십시오. 기쁘게 그 짐을 지겠습니다."

그는 결국 다시 투옥되어 6년간 옥고를 치른 후에야 자유의 몸이 됩니다. 그 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는 루마니아 공산 치하에서 투옥된 성직자들이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었더 것은

오직 일곱 가지 약초 덕분이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족, 상식, 회개,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묵상,

고난의 재정의, 고난의 한계성에 대한 신념, 희망"이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굳세게 해 고난 앞에

무력 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환경을 사명을 완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고난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난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강준민]

 

가장 쓰라린 슬픔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 나온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을 더욱 잘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시어 그 속에서 고난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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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고전 9:16-19, 23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전 9:17)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맡았노라 (고전 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고전 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묵상

 

한 목사님이 강의 중에 미국의 911대원들이 나와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하는 티비 시리즈물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자신도 사람 살리는 저런 일 좀 해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가 일하는 모든 직업이 ‘사람 살리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일선에서 치열하고 위험하게 사람들을 살려내는 일을 하는 직업이 바로 소방관입니다.

영화 <래더 49>에는 미국 볼티모어 소방서의 래더 49팀에 속한 잭 모리슨이 나옵니다.

신입 대원 시절 쇼핑을 갔다가 린다라는 여인을 만나 한 분에 반했습니다. 린다가 펍에서 “너희들은 참 대단하다.

다른 사람들은 불이 나면 다 도망가는데 너희는 불이 나는데도 들어가잖아.”라고 추켜세우자 잭이 말합니다.

“직업일 뿐이야.” 그저 직업일 뿐이기에 잭은 소방관이 되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관심은 사람이었습니다.

마이크 케네디 서장 밑에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화재 진압 현장을 누비면서 잭은 사람 살리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아는 진정한 소방관이었습니다. 결국 그 날도 화재현장에서 사람을 구해내고 그 자신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다루는 소방관만이 아니라 우리 직업인들은 자신의 직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그 사람들을 살려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구원 받은 이유를 말합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로 그 일을 위해 자신이 구원받은 것이라는 뜻으로 바울이 말합니다.

이것이 바울의 직업관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불러서 구원시키고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맡기셨는데

그 일을 자기가 하지 않으면 화(禍)가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화’라는 단어는 그리스의 연극 작품들 중에서 비극의 주제입니다.

일종의 숙명이고 복수하는 근거가 되기도 하지요. 원수에게 부모님을 잃은 자식이 세상 끝까지 따라가서라도

부모님의 원수를 갚는 바로 그런 비극의 주제를 말합니다. 만약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런 비극적인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바울이 강조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억지로 복음 전하는 일을 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신은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그 일 때문에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직업을 구원과 연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도 우리가 일하는 직업 세계에서 사람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은

우리의 평생 사명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직업을 통해서 어떻게 사람 살리는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직업을 통한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위해 구원받은 것입니다. 이 일을 반드시 잘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 살리는 기쁨입니다.

 

* 실천거리 : 이방인을 위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도록 바울을 구원하셨습니다. 제가 가진 직업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을 섬기는 일이

바로 제가 감당해야 할 사명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사명감으로 일합니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태운 사람들을 섬기는 바로 그 일을 위해 부름 받았음을 기억하며 일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역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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