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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제 제출

일본의 연중행사(멀3122장지훈)

작성자장지훈|작성시간05.10.25|조회수15 목록 댓글 0

일본의 행사는 대개 한국이나 중국에서 왔는데, 그 가운데 몇 개는 이미 없어졌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아직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여러 가지 행사를 한다.

 

【설날】1월 1일은, 새해의 첫날로서 설날 혹은 원단이라고 하여,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이다. 더구나 1일·2일·3일을 특히 「산가니치」라고 하여,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일을 쉬고 신년의 출발을 축하한다. 이 기간은 도시에 일하러 나가 있던 젊은이들도 고향으로 돌아가 신년을 축하하고, 산가니치의 아침은 가족들이 모여, 도소술을 마시고, 떡국을 먹는 습관이 있다.

 

옛날에는 각자의 집 문에 인줄을 치고, 소나무 장식을 설치하고, 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카도마츠를 장식한다. 소나무 장식 기간을 마츠노우치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카도마츠를 세우는 집도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하츠모우데】설날 아침에, 새해에 1년 동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유명한 신사와 사원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하츠모우데를 하기 위하여, 전날 밤부터 집을 출발해서, 1월 1일 0시를 기해서 참배하는 사람들로 신사나 사원은 붐비고 아름다운 나들이 옷 차림의 여성도 섞여서, 정말로 설날다운 광경이다. 전차나 버스도 철야 운행하여 서비스할 정도이다.

 

최근의 하츠모우데는 종교적인 동기에서라기보다도, 가족이나 친구들이 서로 만나, 피크닉을 가는 감각에 가깝다. 신사나 사원은 1일에서 3일까지 종일,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츠봉】입춘 전날을 말하며, 해에 따라 날짜는 다르지만, 대개 2월 3일 전후이다. 세츠봉날 밤에는 각 가정에서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고 외치는 소리와, 집 안팎으로 콩을 뿌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 행사는 계절이 바뀔 즈음 「귀신(사악한 것이나 불행)은 집 밖으로 나가고, 복(행운이나 행복)은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는 바람이 깃들어 있다. 콩을 뿌린 다음, 남은 콩을 가족 전원이, 각기 자신의 나이만큼 먹기도 한다.

 

【히나마츠리】히나마츠리는 3월 3일에 행해지는 여자 아이의 명절로 「복숭아 명절」이라고 한다. 여자 아이의 장래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이다.

 

【단오절】단오절은 남자 아이의 축일이다. 남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는 축제이다. 남자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갑옷에 투구를 쓴 5월 인형을 장식하고, 집 밖에 잉어 모양을 걸어 세우고, 창포나 찰떡으로 그 아이의 입신출세를 기원한다.

 

【칠석】7월 7일밤, 은하수를 끼고 빛나는 두 개의 별, 견우성과 직녀성이 1년에 한 번 이 날에 만난다고 하는 중국에서 전해온 전설을 기초로, 일본에서는 탄자쿠에 원하는 것을 써서 오리가미나 색종이 등과 함께 대나무 가지에 장식해서 붙이는 풍습이 남아 있다.

 

【오봉】불교의 전설에 의하면, 석가의 제자 한 사람이 죽은 어머니가 지옥에 떨어져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구하기 위해, 공양을 한 것에서 유래한다. 8월 13일부터 15일 사이에, 각 가정에서는 불단에 재물을 바치고 조상의 영을 위로한다.

 

오봉 날 밤에는 각지에서, 근처 사람들이 모여, 피리나 북에 맞추어 윤무를 즐기고, 폭죽도 쏘아 올려, 여름의 풍물시를 펼친다. 이 기간에,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일제히 고향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도시는 교통 체증도 없고 평온을 되찾는다.

 

【시치고상】시치고상은 달력 나이로 3세와 5세의 남자 아이, 3세와 7세의 여자 아이에게 나들이 옷을 입혀서 신사에 참배하는 축하일로, 11월 15일에 행해진다. 에도시대의 무가사회의 관습이 일반화된 것으로, 당시 무가의 자녀는 3세에 남녀 모두 처음으로 머리를 늘어뜨리는 「카미오케의 의식」을 행하고, 그 후 남아는 5세가 되면 처음으로 하카마를 입는 「하카마의 의식」여아는 7세가 되면 처음으로 히모(띠)를 풀로 정식으로 오비(띠)를 하는 「띠풀기 의식」을 행하였다.

 

【오마츠리(축제)】1년내내, 전국 어딘가에서 축제가 행해지고 있을 정도로 일본인은 축제를 좋아하는데, 특히 봄은 풍작을 기원하고, 가을은 수확을 즐거워하는 등, 농업국이었던 옛날의 잔재가 마츠리로 전승되고 있다.

 

그러나 시대와 함께 마츠리의 전후 사정이 변해서 지금은 마츠리에 참가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일종의 레크레이션으로서 취급하고 있고, 관광화되고 있다. 마츠리에서는 신체를 안치한 가마를 많은 사람들이 메고 발을 맞추어 걷고, 흔들면서 위세를 더한다.

바야흐로 도시에서도, 동단위로 가마를 메고, 발을 맞추어 걷는 등, 축제가 되면 은일본이 축제로 들뜬다.

 

【단풍놀이】봄에는 하나미와 같이, 벚꽃이 필 때, 떠들썩한 잔치로서 자연에 친해진다고 한다면, 가을에는 단풍놀이와 같이 나무들이 단풍이 들 때, 그 색채의 변화를 조용히 즐기는 것이라고 하면 되겠다. 일본인들은 한편으로는 일벌이라고 야유받을 정도로 열심히 근로에 전념하는 반면, 생활속에 자연을 잘 융화시켜 즐기는 여유도 갖고 있다.

 

【섣달그믐】12월 31일의 별칭인데, 일년의 마지막 날로서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이제까지 1년간의 대차 관계는 이날에 청산하는 습관이 있고, 특히 상인들에게 있어서는 해를 넘길 수 있을지 어떨지는 분명히 이 날의 수금 여하에 달려 있다. 또 1년의 최대 이벤트인 설날을 맞을 준비를 하는 최종일에 해당되므로 여러 가지로 바쁘다. 집의 대청소를 끝내고, 설날의 장식물인 시메나와나 소나무 장식을 하며, 집에 따라서는 카도마츠도 세운다.

 

섣달그믐날 밤은 심야까지 깨어있어, 가까운 사원에서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무사히 1년을 보낸 것을 가족전원이 서로 기뻐하고, 송구영신의 메밀국수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것이 끝나면 가까운 신사나 사원에 첫참배를 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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