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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연중행사

작성자김상현|작성시간05.10.25|조회수161 목록 댓글 0

일본의 연중행사

 

【오쇼가츠】
일본 연중행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경사스러운 행사이다. 지방에 따라 관습은 다르지만, 사람들은 집을 장식하고 가족이 다함께 모여 축하한다. 신사나 사찰에 참배하며 정초 인사를 하기 위해 친척이나 친구의 집을 방문하기도 한다. 공시적으로 설날은 1월 1일에서 1월 3일 까지이며 모든 관공서와 대부분의 회사는 휴일이다.
설을 위한 준비는 원래 새해를 주관하는 토시가미(해의 신)를 맞이하기 위한 것이었다. 새해를 맞이하는 준비로는 우선 흰 종이를 드리운 금줄을 현관에 치게 되는데 이것은 토시가미의 일시적인 거주를 위한 경계선이며 악령의 침입을 막는다고 한다.
다음으로 문에는 행운을 가져온다는 소나무 장식를 세운다. 토시가미에게 바치기 위해 둥그런 떡과 술 그리고 여러 가지의 공물들을 쌓는다. 설날 전의 밤은 오미소카라 부르며 이날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해서 토시코시소바를 먹고 제야의 종소리를 듣는다.
오쇼가츠때 먹는 요리를 오세츠요리라고 부른다. 일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지방에 따라 틀리지만 대체로 오메데타이라는 의미에서 타이(도미), 우엉, 죽순, 어묵, 연근 등을 3일 동안 먹을 만큼 해 놓고 먹는다.
그리고 정월 초하루에는 가족과 함께 신사참배 하러 간다. 이 날은 아침 일찍 神社(신사)나 사원에 참배를 하고 開運札(운수를 트이게 하는 것)를 받아서 1년의 행운을 기원하는데 이러한 습관을 初もうで(하츠모우데)라고 한다. 동경에서는 明治神宮,나고야에서는 熱戰神宮와 같이 사람들이 모이는 신사는 정해져 있다.
▶오세츠요리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정월정도는 주부들도 편안하게 즐기고 쉴 수 있도록 하는 요리를 말한다. 원래는 오세츠라고 하는 것처럼, 다섯의 명절 때 궁중의 연회에서 먹었던 요리이다.
이것이 언제 부터인지 정월의 요리를 중심으로 된 요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정식으로는 4단 찬합에 음식을 넣는 것으로 일단에는 킨톤이나 카마보코와 같은 달은 음식, 이단에는 구운 음식, 삼단에는 찐 음식, 사단에는 생선 또는 식초가 들어간 음식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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