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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제 제출

(야스쿠니신사참배) 멀티과 3112도정우

작성자멋쟁이정우|작성시간05.10.25|조회수55 목록 댓글 0

 

일본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 구에 있는 야스쿠니(靖國) 신사는 일본인들에게 ‘천황’과 같은 의미를 지닐만큼 중요하다.

그들에게는 국가와 ‘천황’을 위해 희생된 이들이 신으로 모셔져 있기 때문.

생전 전쟁등에서 죽음당한 사람을 사후에 신으로 모시는 것은 일본 문화의 특징으로 일본은 전쟁을 미화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특히 태평양 전쟁당시 침략전쟁 동원과 식민정책에 신사참배를 이용해 왔다. 일제 식민지기간에 황민화정책의 일환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해 불경죄로 투옥된 자가 2000명을 넘고 50명이 옥사했다.

야스쿠니신사는 1867년 집권한 메이지(明治) 정부가 다음해 전쟁에서 숨진 영혼들을 위로하기 위해 처음 세워졌다. 천황의 군대를 조직해야 했던 상황에서 전몰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했고 이의 일환으로 전사자 3588명을 위한 합동초혼제를 도쿄 쇼콘사(招魂社)에서 거행했다. 이후 도쿄쇼콘사는 1879년 6월 야스쿠니신사로 명칭이 변경됐고 이후 전몰자들은 이 곳에 모두 신으로 모셔졌다.

도쿄전범재판에서 A급 전범판결을 받은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전총리 등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다.

패전 후 민간 종교법인으로 지정된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내에서 6차례에 걸쳐 위헌소송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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