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의 가부키좌라는곳입니다!! 전용 극장이라네요!!! 설명은 밑에 쫘르르륵!!
긴자
에도(江戶) 시대에 은화 주조소(銀座)가 있었던 것에서 명칭이 유래하여, 오늘날까지 긴자라고 불리고 있다.
이곳은 일류 명품 브랜드숍이 모두 모여 있으며, 도쿄에서도 가장 콧대 높은 거리라 할 수 있다. 와코(和光), 마쓰야(松屋), 미쓰코시(三越), 마쓰자카야(松板屋) 등 초일류 백화점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 긴자에 가면 일본의 멋스럽고 품격 있어 보이는 부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최고의 고급 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요리사들이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일본 전통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다.
가부키좌(歌舞伎座)
1889년 11월에 문을 연 전통있는 가부키 전용극장이다. 모모야마(桃山) 양식의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 관람객이나 시간없는 사람들을 위해 1막만 감상할 수 있는 히토마쿠미(1幕見)을 4층에 따로 마련하고 있다. (입장료 1,000엔)
가는방법 : 지하철 긴자역 B1 출구에서 도보로 2분
TEPCO 긴자칸(銀座館) 등
도쿄전기가 운영하는 TEPCO 긴자관은 실생활에 이용되는 전기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전체 8층 규모에 1층부터 7층까지가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타켓은 20~30대 여성으로 일본어를 알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몰라도 좋은 이벤트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가는방법 : 지하철 긴자역 A3 출구에서 첫번째 블럭에서 왼쪽으로 도보로 3분
이곳은 일류 명품 브랜드숍이 모두 모여 있으며, 도쿄에서도 가장 콧대 높은 거리라 할 수 있다. 와코(和光), 마쓰야(松屋), 미쓰코시(三越), 마쓰자카야(松板屋) 등 초일류 백화점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 긴자에 가면 일본의 멋스럽고 품격 있어 보이는 부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최고의 고급 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요리사들이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일본 전통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다.
가부키좌(歌舞伎座)
1889년 11월에 문을 연 전통있는 가부키 전용극장이다. 모모야마(桃山) 양식의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 관람객이나 시간없는 사람들을 위해 1막만 감상할 수 있는 히토마쿠미(1幕見)을 4층에 따로 마련하고 있다. (입장료 1,000엔)
가는방법 : 지하철 긴자역 B1 출구에서 도보로 2분
TEPCO 긴자칸(銀座館) 등
도쿄전기가 운영하는 TEPCO 긴자관은 실생활에 이용되는 전기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전체 8층 규모에 1층부터 7층까지가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타켓은 20~30대 여성으로 일본어를 알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몰라도 좋은 이벤트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가는방법 : 지하철 긴자역 A3 출구에서 첫번째 블럭에서 왼쪽으로 도보로 3분
오코메 갤러리 긴자
오코메 갤러리 긴자는 쌀을 주제로 한 쌀과 관련된 모든 정보와 아이템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다. 하루 평균 2,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가있는 테마 전시관이다.
가는방법 : 지하철 긴자역 A3 출구에서 주오도오리 방면 도보로 3분 / JR·지하철 신바시역으로부터 도보 5분
개장시간 : 11:00~19:00(연중무휴, 연말 연시에는 휴관)
입 장 료 : 무료
나미키도리(並木通り:나키미 거리)
해외 고급 브랜드, 유럽의 일류명품숍, 화랑, 긴자의 전통가게 등이 줄지어 긴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곳으로, 브랜드 거리라고도 불린다. 나미키거리 입구 근처의 헤르메스부터 일본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루이비통, 그리고 페라가모와 막스마라, 까르띠에, 에트로에 샤넬 등 세계각국의 쟁쟁한 명품숍이 전부 들어서 있다. 큰길가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츄오도리(中央通り:중앙 거리)
보통 긴자도리(銀座通り)거리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전통있는 백화점과 패션빌딩, 전문점이 늘어서 있고, 휴일에는 도로가 보행자천국(자동차 통행금지)이 되어 돌아다니기에 좋다.
기타 볼거리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은 닛산 갤러리 긴자를,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은 분은 소니 쇼룸,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분은 하우스 오브 시세이도를 권한다. 이곳은 각종 쇼룸이 즐비하니 약간의 사전조사만으로도 관심과 흥미에 맞는 각종 쇼룸을 무료로 구경할 수 있다.
오코메 갤러리 긴자는 쌀을 주제로 한 쌀과 관련된 모든 정보와 아이템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다. 하루 평균 2,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가있는 테마 전시관이다.
가는방법 : 지하철 긴자역 A3 출구에서 주오도오리 방면 도보로 3분 / JR·지하철 신바시역으로부터 도보 5분
개장시간 : 11:00~19:00(연중무휴, 연말 연시에는 휴관)
입 장 료 : 무료
나미키도리(並木通り:나키미 거리)
해외 고급 브랜드, 유럽의 일류명품숍, 화랑, 긴자의 전통가게 등이 줄지어 긴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곳으로, 브랜드 거리라고도 불린다. 나미키거리 입구 근처의 헤르메스부터 일본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루이비통, 그리고 페라가모와 막스마라, 까르띠에, 에트로에 샤넬 등 세계각국의 쟁쟁한 명품숍이 전부 들어서 있다. 큰길가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츄오도리(中央通り:중앙 거리)
보통 긴자도리(銀座通り)거리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전통있는 백화점과 패션빌딩, 전문점이 늘어서 있고, 휴일에는 도로가 보행자천국(자동차 통행금지)이 되어 돌아다니기에 좋다.
기타 볼거리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은 닛산 갤러리 긴자를,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은 분은 소니 쇼룸,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분은 하우스 오브 시세이도를 권한다. 이곳은 각종 쇼룸이 즐비하니 약간의 사전조사만으로도 관심과 흥미에 맞는 각종 쇼룸을 무료로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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