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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입 인 사

관일스님 등업해 주세요.

작성자하지용|작성시간07.08.26|조회수58 목록 댓글 1

자전거 여행을 마치고  윗바사나 수행을 다녀왔습니다.

스님께서 제게 해주신 '고요하다' 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아요.

 

윗바사나 수행의 두가지 축

알아차림과 평정심

 

제가 여쭈었던 깨어있다와 깨닫다.

 

이게 다 결국엔 하나로 이어지는거 맞죠?

그런것 같은데 아직 선명하지는 않네요.

 

^^ 이제 방학이 끝났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제가 느꼈던 모든 것들을 삶속에서 실천해야 하겠지요.

그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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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07.08.26 그래 잘했다 계속 열심히 잘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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