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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입 인 사

인사드립니다.

작성자독고후|작성시간07.12.24|조회수16 목록 댓글 1

 

 

달빛이 그윽한 밤입니다.

 

선사에서 지금 달빛을 본다면 더 아름다울듯 싶네요.

 

저는 광주 광산구에 살고 있는 나종복 이라고 합니다.

 

스님과 인연은 오래되었으나

 

이렇게 카페 가입하여

 

온라인으로 인사 드리게 되는 것은 처음이군요.

 

다음달이면 두 아이의 아빠가 됩니다.

 

37개월된 아이와 이제 새롭게 만나게 될 아이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나

 

이렇게 온라인으로 인사드리는점 너그럽게 용서하소서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문득 인사드리겠다는 생각에 잠시 일어나 글 올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시어 성불하소서~

 

月潭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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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07.12.24 달빛이 연못에 비춰 지지만 달빛은 젖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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