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작성자백솔|작성시간11.10.22|조회수23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가까운 곳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며칠전 제석사 스님을 뵙고 느낀바가 많아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무들 소원성취 하시길 빌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11.10.22 백솔님 반갑습니다. 영원한 삶을 살아가는 한 계기가 되도록 정진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성불하십시요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1.10.23 반갑습니다- 백솔님...() 입안에서 소리나서 구르는 이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얀 솔나무'란 뜻인가요?? 생각나는 한자가 그것밖에 없어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