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끊어졌다... 작성자푸른하늘|작성시간12.12.29|조회수3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관일스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88년도 첫만남.. 그리고 긴 세월이 흐른 지금 스님의 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화랑 | 작성시간 13.01.01 가입을 환영합니다. 정회원으로 등급되었습니다. 반가운 소식들 많이 올려주셔요^^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3.01.01 '푸른하늘'님 반갑습니다. 서울의 하늘은 굵은 함박눈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하늘 너머 어딘가에 푸른하늘 있겠지요. 제석사 스님과 오랜 인연이신가 봅니다. 20여년도 훨씬 넘은 시간들인데..., 그때는 두 분 모두 풋풋하셨겠지요...hahaha,,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