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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입 인 사

비가 옵니다.

작성자추종자|작성시간20.05.09|조회수84 목록 댓글 1

20여년전 비소리 들으며 스님과 마주 하던
찻잔.

몇해전
같은 자리에서
개구리와 조우^~

삶은 아파도
아름답고
감사로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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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20.05.09 반갑고....영원을 사는 계기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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