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매인 마음을 다 벗어 버려야 비로소 성인(聖人)의 경지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07.06.03| 조회수23|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7 부귀와 공명은 사람마다 바라는 바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여기에 마음을 써 그 노예가 되면, 속물이 되어 버리고 만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7 도덕과 인의는 좋은 생활 규범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거기에 속박되어 그 규범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성인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